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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와 물거품 ㅣ 안전가옥 쇼-트 8
김청귤 지음 / 안전가옥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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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여러 사회적 문제를 서사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려는 작가님의 의도가 느껴졌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그 연출이 다소 직관적이고 거칠게 다가와 몰입이 살짝 깨지기도 했어요. ‘사랑‘ 이야기인 만큼 아름답고 스며드는 문장들을 기대했던 터라 아쉬움도 남지만, 전체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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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온 여름 ㅣ 소설Q
성해나 지음 / 창비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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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묵혀두었던 소설을 연휴에 읽었습니다. 군더거기 없다는 어떤 리뷰가 딱 맞는 말 같아요! 기하와 재하의 안녕을 바라는 작가의 말도 참 따듯했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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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와 연
청예 지음 / 래빗홀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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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결말이 설마?‘ 파국의 정도를 상상하며 읽는 맛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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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화의 여름 (리커버) ㅣ 위픽
배명은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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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판타지인걸 알지만 ....) 어딘가 이런 사랑이 실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재미있어요. 여러 생각 하지 않고 그저 몰입하면서 읽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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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장
팡팡 지음, 문현선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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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어떤 일도 진정한 진실을 가질 수 없는데, 어떻게 진실을 언어와 글로 표현할 수 있겠냐‘는 구절에서 작가가 이 소설을 쓰며 경험했던 고뇌를 함께 느꼈던 것 같습니다. 중후반부터는 쉴새없이 읽었습니다.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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