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좋아하는 귀여운 코끼리가 나오고 조그만 아이가 주인공인 책입니다. 재미있는 책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책만을 가져와서 읽어줘도 또다시 읽어달라고 조르는 책입니다. 이책이 아이들의 마음을 끄는 요소가 있나봐요...제가 느끼기에는 살짝 훔친것들을 코끼리와 꼬마가 나눠 먹고 쿵꽝쿵꽝 소리 내며 도망가는것이 재미있나봅니다. 더불어서 '네~'라는 존대말을 배울수 있는 책이기도 합니다.
5살배기 우리아이 어릴때나 지금이나 가장 좋아하는 책중의 한권이랍니다.'이거 누구 크레용이게?'하면 내용도 안보고 이제는 바로 '코끼리의 크레용이예요!!'한답니다. 이제 막 크레용으로 그림그리기를 시작하는 아이들이라면 이 그림책을 보고도 무척이나 좋아할겁니다. 특히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끼리가 크레용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고 동물친구들을 놀라게 하고 마지막에는 도망치는 모습이 정말 귀엽습니다. 0~3세 아이들에게 특히 권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