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피가 일등이에요 - 3~8세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43
셜리 휴즈 글 그림, 조숙은 옮김 / 보림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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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책을 읽어줘도 별 반응이 없더니 우리아이 5살이 되더니 이책이 이해가 가나봐요... 동생도 생기고 자기와 비슷한 또래의 앨피를 보니깐 친구같은 생각이 드는지... 이책을 읽어주고 언제부터인가 모든것에 자기가 일등이라고 소리를 칩니다. 물론 앨피처럼 집에 들어오는것부터 시작해서 말이죠.. 밥을 먹고난후에도 일등,가게에 먼저 가서도 일등,옷을 다 입은 후에도 자기가 먼저 일등이라고 소리를 칩니다. 뿐만아니라 앨피가 의자를 가져와 열쇠를 연것처럼 우리아이 높은곳에 만지지 말라고 얹어놓을것들을 의자를 가져가서 꺼내옵니다. 이책이 좋은것을 가르친것인지 아닌지 요즘들어서는 저도 의심이 가는군요..그렇게 금방 응용을 할줄이야.. 아무튼 우리딸도 이러한 상황에 처하면 앨피처럼 하면 되겠지만 이제는 키가 커져서 의자가 필요하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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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 쿵! - 0~3세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14
다다 히로시 글 그림 / 보림 / 199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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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에게 처음으로 읽어준 동화책입니다. 워낙 유명하고 베스트셀러에 올라온 책이라 기대를 하고 이책을 보시겠지만 글도 별로 없고 그림도 그저그런 책인데 이책이 아이들이 그렇게나 좋아하는 책이 되어버린것은 저로서도 이해가 가진 않지만... 제가 보기엔 많은 말들이 필요없는 간단한 의성어와 간단한 그림으로도 금방 알수가 있는 상황자체가 아이들의 이해력과 딱 맞아떨어진거라고밖에 생각할수가 없을것 같아요. 이책을 숲속의 동물친구들과 우리아이가 함께 사과를 나눠먹는 흉내를 내면서 읽어주니깐 더 좋아하더라구요. 더불어서 '잘 먹었습니다'라는 말을 배울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구요... 처음으로 동화책을 사시는분들께 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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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의사 선생님 - 3~8세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44
배빗 콜 지음 / 보림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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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강아지가 한가족의 주치의가 되어서 병을 고치는 내용으로 우리아이 머리감는 것을 싫어할때나 화장실에 갔다가 손을 안씻고 나올때 책의 내용을 상기시키면서 습관을 고치는 책으로 쓰이고 있답니다. 특히나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 내용의 부분이 나오면 아빠생각이 나는지 이책을 읽은 날이면 아빠에게 꼭 담배끊어라는 말을 잊지 않고 한답니다. 그림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려져 있어서 인체를 그려놓은 부분을 보더라도 우리아이 어렵게 느끼지 않고 잘 받아들이더라구요. 우리아이 좋은 버릇들일때 이용하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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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은? - 0~3세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34
제인 커브레라 지음, 김향금 옮김 / 보림 / 199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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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제목은 '야옹이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은?'인데요.. 전 이책을 아이와 읽을때마다 우리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을 찾는 책으로 바뀝니다. 색깔에 대한 개념이 없을때 이책에 있는 분홍색을 보고서는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색깔이라나요.. 그 이후론 모든 의식주가 분홍색 위주로 되었답니다. 분홍신,분홍옷,분홍핀,분홍이불,분홍고무줄,분홍양말...등등 어린 아이에게 색깔을 가르치고 싶은 엄마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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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썽꾸러기를 위한 바른생활 그림책 - 0~3세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33
배빗 콜 지음, 김향금 옮김 / 보림 / 199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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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땐 이책을 봐도 실감이 나지 않던것이 미운4살을 지나면서 점점 이책의 내용에 있는 행동을 하나씩 하더라구요.. 그제서야 이책의 쓰임새(?)를 알았습니다. 자기머리를 가위로 자르고 간혹가다가 저보고도 '엄마는 뚱보'라고 놀립니다. 장난감을 여기저기 늘어놓고 혼자서는 옷도 못입고...엄마의 큰신발을 신어보기도 합니다. 그럴때마다 야단을 치기도 하지만은 이책을 자주 읽어줌으로써 아이들을 쇠뇌(?)시키면 어떨까요? 지금은 우리아이 좋아하는 책중의 한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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