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고 불안한 그리스도인들에게 - 청교도 목회자 리처드 백스터가 주는 조언
리처드 백스터.제임스 패커.마이클 런디 지음, 최원일.감안식 옮김, 최관호 감수 / 세움북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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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쇄를 찍게 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표지가 예뻐서

관심이 가는 주제라

선뜻 읽고 싶었던 책.


읽고나서 더 큰 유익으로 남겨진 책이다


20대에 나는 하나님을 감정과 표현으로 경험했다면,

30대의 하나님은 감정보다 지성과 의지를 통해 경험하고 있다.


가끔 나의 이 경험이

뭔가 부족한게 아닌지

뜨겁지 않기에 잘못된 방법은 아닌지

의심이 들때가 있었는데,

이 책이 그렇지 않다고 다독여준 느낌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과거 우울했던 때,

그때 주님 앞에 나아가며

그 우울감으로부터 벗어났던 과정이

이 책에 제시한 방법이었음을 알게되었다.


나도 우울증의 당사자가 될 수 있고

나도 우울증을 가진 사람의 주변인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은 당사자와 주변인이 될 수 있는

우리 모두를 위한 책이다.


함께하는 것.

잘 가르치는 것.

교회가 제시해야할 방향.

내가 교회로서 이 질병과 함께 싸워나가는 것

앞으로 내가 나아가야할 마음의 지침 등

이 책을 통해 더 세밀하게 다듬게 되었다.


현대인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이 책을 모두에게 추천한다!


p192 죄의 무거운 짐에 눌려 신음하는 사람들은 그 누구보다 자기 죄를 사랑하지 않는다 p195 최대한 이성과 의지를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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