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예스 하는 자녀 양육 - 묻고 답하다, 예스맘의 자녀 양육 스토리
소지희 지음 / 세움북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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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을 양육하며

내가 참 기다리지 못하고 인내가 없고
절제하지 못한다고 느낀다.

인내와 절제의 열매가 내 안의 성령충만을 통해
맺혀야 한다는 깨달음을 여실히 느끼고 있는데

✅말씀에 예스하는 자녀양육 책을 통해
주님이 나에게 동일한 말씀을 하신다고 느끼며
크게 공감하며 읽었다.

첫째가 유치원 다닐때는 한글 떼는 것
초등학교 들어와서 수학과 받아쓰기.
또 영어교육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한글, 국어, 수학, 영어도 자주 반복하고
흥미를 잃게 하지 않기 위해
생각하고 고민하는데

말씀과 기도의 영역은 자연스럽게 되리라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진 않았는지
공감과 반성을 연신하며 책을 읽었다.

나도 사모님과 같이 겪었던
영유아기 시절의 고민들이
궁금한 걸 먼저 찾아서 읽을 수 있도록
질문으로 인덱스 되어 있어
유아기부터 시작해서 고민이 많은
신앙으로 양육하고 싶은 엄마들의
좋은 안내서가 될 것 같다 ‼️

나도 초등 저학년의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교리 교육의 필요성과
워킹맘으로 우선순위를 두고 행해야하는
양육방식에 다시 힘을 얻게 된 챕터들이 있었다.

예스맘 사모님의 따뜻하고 세밀하고 배려깊은 성품도
글에서 다분히 묻어나와
읽는내내 책의 표지의 색처럼
봄같은 따스함을 느꼈다.

말씀과 기도로, 복음으로 아이를 키우는 삶
그 삶에 대한 인내와 절제가
우리의 다음세대를 거룩하게 키워가는게 아닌가
책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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