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 관심이 없는 아이조차도 요
한권이면 꾸룩새 연구소에 방문하고 싶어질 것 같아요.
울 따님은 모든것에 호기심은 보이지만,
새를 특별히 더 애정하거나 하는 모습은 아니었지만,
요 책을 읽으면서 우리 꼭 꾸룩새
연구소에 가보자고 합니다. ㅎㅎㅎ
![](http://image.yes24.com/blogimage/blog/y/y/yy4040/2_60.jpg)
책의 내용은
글씨가 작은 편이라 어린 아이들에겐 글밥이 많은 책에 해당합니다.
아이는 어서와 여기는 꾸룰새 연구소야 책을 통해
부엉이와 올빼미를 구별하는 법도
배우고, 다양한 새들의 특징을 알수 있었어요.
특히나
다양한 새들의 움직임과 다른 습성에 대해 알수 있어서 참 재미있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