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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엄마의 힘 - 절반의 사랑을 감추고도 아이를 크게 키우는
사라 이마스 지음, 정주은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4년 10월
평점 :
[유대인 엄마의
힘/유대인교육/경제교육/가정교육/자기주도/자립심키우기]

유대인들의 교육법~~~!! 이 담긴 [유대인 엄마의 힘]
엄마라면 한번쯤 읽어보아야 할듯합니다.
일부러라도 고난과 역경에 빠뜨리는 교육법 저도 본받아야
겠어요.
너무 집안의 화초로 키우는 뭐든 엄마가 해결해 주는 아이로 키우는건
스톱입니다.
요즘은 자식에게 무조건 헌신하는 엄마는 그닥 없긴 하지만,
이 책에서 공부만 잘하는 아이가 아닌 인생을 주도적으로 사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어서 앞으로 아이를 키우는데 길잡이가 될
고마운 책이될것 같습니다.
[유대인 엄마의 힘]
마바지로 접어들면서 눈시울이 뜨거워진 책속의 저자의 친구가
한말...
" 난 네가 정말 부러워. 자식들이 부자가 돼서 차 열쇠며
집 열쇠를 안겨줘서가 아니라,
하나같이 일찍 철이 들어서 엄마속을 썩이지 않는다는거, 그게
정말 부러워."
저도 부러움 받는 엄마가 되고 싶어졌어요.
공부 잘하는 아이여서가 아닌, 일찍 철들어 엄마 속 썩이지 않는
아이로...
철든 아이 보면서 눈시울 훔치겠지만, 강한 엄마로
거듭나야죠~~~^^
줄기차게 말하는 이책의 내용은 자식을 사랑하되 의미있게, 가치있게,
성과있게 사랑하라고 합니다.
나도 의존적이고 아무것도 할수 없는 사회의 낙오자가 아닌,
우리 아이를 책임감과 자립심을 가진 아이로 길러야 겠다는
생각을....
"자식을 낳는 일은 암탉도 할수 있다. 그러나 자식을 기르는
일은 전혀 다른 문제다."
-막심 고리키-
부모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해야 자식을 바르게 교육할수
있다죠.
훗날 제 발등을 도끼로 찍는 일이 없도록...모든걸 자녀에게
쏟아붓는 부모가 아닌,
자립심을 선물 하도록 노력 해야겠다 다짐해 봅니다.
부디 작심 3일이 아니길...
당장 밥먹는 습관부터 고치도록 해야겠네요. 단호하고 결단력
있게...
지금 울고, 힘들고 행복하지 않다고 느낄지라도 교육하는 법을 하나씩
터득해 가야 겠어요.
알면서도 못하고 무너지는 나약한 엄마가 아니라...
실천하는 엄마로 거듭나야 할듯요~
이책에서는 지금까지 그냥 지식으로만 알고 있던 유대인 교육에
대해
좀더 구체적이고 상세한 설명이 들어있어서 다가가기
좋았습니다.
저자가 직접 키운 방법에서 부터 주변의 사례도 풍부했으며,
아이의 연령별 집안일 목록을 3세에서 부터 16세 이상까지
열거해주어서 참고해서 적용하기도 좋아요.
자녀의 두뇌 키우기보다 앞서 역경지수를 높히는 유대인 교육에 있어서
의지력 테스트도 해 볼수 있게 제시해 주고,
또한 유대인들의 집안에서 부터 시작되는 경제교육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어서 더좋은 책입니다.
자녀교육에 고민이 많은 엄마들이 한번은 읽어봐야 할 책인것
같아요~
특히나 유아기에 접어든 아이를 둔 부모에게~
초등입학을 하는 부모에게 적극 권장합니다.
더이상 의존적이고 엄마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어린 아이로 키우지
말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