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대 감기 소설, 향
윤이형 지음 / 작가정신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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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대감기>는 상처받을 용기를 주는 소설이다. 당신과 나는 때로는 너무 닮아서, 때로는 너무 달라서 상처를 줬다.<붕대감기>는 그 상처에 온갖 좋은 약을 바라대는 대신 상처받으면서도 관계를 이어갈 용기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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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탯 2020-08-02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타가 있었네요.ㅎㅎ 바라대는 -> 발라대는
 
[eBook]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냉담한 현실에서 어른살이를 위한 to do list
김수현 지음 / 마음의숲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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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지


책은 좋은데 E북화 작업은 대충 했네요...ㅎ 가능하면 종이책으로 사세요. 보기 편하게 설정 작업 한참 했는데도 불편함... 대사 적힌 삽화가 많은데 확대해서 볼 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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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냉담한 현실에서 어른살이를 위한 to do list
김수현 지음 / 마음의숲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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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좋은데 E북화 작업은 대충 했네요...ㅎ 가능하면 종이책으로 사세요. 보기 편하게 설정 작업 한참 했는데도 불편함... 대사 적힌 삽화가 많은데 확대해서 볼 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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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반성문 - 전교 일등 남매 고교 자퇴 후 코칭 전문가 된 교장 선생님의 고백
이유남 지음 / 덴스토리(Denstory)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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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했다'는 측면에서는 인정하지만,
아이가 가야 할 '바람직한 길'이라는 테두리를 여전히 버리지 못하고 있다.
그냥 표현만 조금 바꿨지 여전한 답정너 엄마다.
결국 어떻게든 '내 마음에 드는 부분, 자랑할만한 자식'이라는 프레임에 맞춰낸다.
이게 지침서가 되어서는 안 된다.그냥 읽을거리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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