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 이 글을 쓸 때에는 도서 이미지가 빠져있네요.
크리스찬은 아니지만 관심은 많아서 가끔 관련 도서를 읽는데 시편은 역시 어렵습니다.
저자도 잘 모르는 저 이지만, 그리고 다른 분(크리스찬)에게 추천 받아서 읽고 있는 중이지만 맘은 편안해 지는 책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