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담 중학국어 문법 1200제 - 시험에 나오는 문제는 다 담았다
김명호 외 지음 / 쏠티북스 / 202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보습학원을 다니지 않는 초등 고학년에 진입한 딸아이에게 어떤 과목을, 어떤 책으로 도움을 좀 줄 수 있을까? 고민을 하던 차였다.
중고등학생이 되었을 때도 기본 골자는 똑같고 용례만 좀 더 깊고 난해해지는 교과목ㅡ그래. 국어 문법이다.

조금 더 쉬운 첫문법 책을 슬쩍 한바퀴 돌려주고 나서
다담 중학국어 문법 1200제를 선택했다.
초등 학생이 혼자서 처음 문법 공부하기로는 쉽지 않다.

하지만 한번 문법을 돈 학생이거나 중학생이 본수업을 학교에서 들은 상태라면 추천하고 싶다.
시험 문제에 나올만한 중요한 사안이나 예외. 꼭 머리에 넣어야 하는 지식은 색이 다른 잉크로 인쇄되어 있다.
문제 수도 적당하다.
풀이도 나름 나쁘지 않다.

책을 한번 학습하고 난 뒤,
다시 한권 더 동일한 책을 사서 문제를 풀려보고 싶다.
그리고 이전에 문제를 이해한 정도와 한권을 다 풀고 난 뒤 정도를 비교해 보고 싶다.

고등 문법으로 가기 전 중학생 정도의 문법 책으로는 덜하지도 더하지도 않는 딱 표준형 문법책이다.
무조건 이 책이 최고야라기 보다
기준이 되는 책.
편집이 잘 되어 있어 공부하기 편한 책.
진도표가 있어서 나를 체크해 가며 조율해볼 수 있는 책.
나는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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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라는 것이 얼만큼의 유익이 있는지, 통계를 통해서 나를 다시 보도록 해주네요. 앞으로도 쏘옥 마음에 드는 이벤트로 다가어ㅜ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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