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서 나와의 관계부터 하나님과의 관계까지 생각해봤다.
여러 가지로 은혜가 많이 되는 책이었다.
비기독교인이 봐도 좋을 책이다.
결혼을 앞둔 친구에게 선물했다. ㅋㅋㅋ
읽는 내내 감동이 물결쳤다.
공감하고 은혜받고 결단하는 시간이었다.
다시 한 번 읽을 계획이다.^^
표지가 너무 이뻐서 선뜻 들어본 책이었다.
홍대앞 문화에 대해서... 재미있게 사는 사람들에 대해서...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