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중의 꽃 - 호세 리살 시집
호세 리살 지음, 김달진 옮김 / 동안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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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살의 전모를 감상할 수 있도록 소설을 시로 번역 소개한 것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부록에 소개되어 있는 {마지막 인사}를 몇년전의 마닐라 여행 후 다시 만날 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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