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이 필요한 때, 색칠도 좋지만 예쁜 시를 쓰면서 마음을 다독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제목처럼, 별처럼 아름다운 시들이 저와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슬픔을 가져가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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