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방울 마음 놀이책 ㅣ 카카오프렌즈 마음 그림책 4
김희남(별남) 지음, 김은비 그림 / 웅진주니어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조카선물로 준비한 <방울방울 마음 놀이책>은

책 표지를 보자마자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거 같다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안영은 X 카카오프렌즈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을 주인공으로 한 마음 그림책 시리즈로

총 4권 중 1~3권은 그림책

4권은 방울방울 마음 놀이책 165개 붙임딱지 포함 구성이다

4~7세 유아그림책, 놀이책 선물용으로 너무 좋을것같다




마음속 기분이나 느낌을 감정이라고 알려주며

카카오프렌즈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감정에 대해 배워나간다

오늘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자

아이에게 다양한 표정들을 보여준 후

지금의 감정이 어떤 표정과 제일 가까운지 물어보며 이야기를 나눠보면 좋을거같다

친구들의 행동을 보고 어떤 감정인지 추측해보는 시간도

공감에 대해 배울 수 있어 꼭 필요하고 중요한 시간이다







행복, 기분 좋은 감정이 느껴질때

두려움, 불안함, 불편함 등의 감정들은 언제 나타나는지

주어진 놀이 활동들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눠보자

책의 하단부분을 보면

활동의 의미와 확장해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는 점도 좋다




붙임딱지가 수록되어 있어 글쓰기가 힘든 유아들도 쉽고 재밌게 책을 볼 수 있다


감정에 대해서 뿐만이 아니라 건강한 생활 습관에 대한 내용들도 담겨 있으며

긍정의 표현이 담긴 다양한 쿠폰들을 통해

자존감을 향상시켜 줄 수도 있고

친구 마음 공감하기를 통해

관계 맺기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유아들이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친근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와 함께 다양한 형식으로 접근하고 생각해볼 수 있어 좋다

부정적인 감정들을 잘 표출하고 내면을 건강하게 지키며 성장해나가는데 꼭 필요한 책인것 같다

​

여러가지 주어진 활동들을 통해 재밌게 놀이를 즐기며

나의 감정을 제대로 인식하고, 스스로 감정을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나아가 슬기로운 친구 관계 형성에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어

4~7세 유아그림책, 놀이책으로 추천한다

붙임딱지가 165개나 들어 있어 지루할틈 없이 놀이처럼 즐기며

감정을 배워나갈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방울방울 마음 놀이책 ㅣ 카카오프렌즈 마음 그림책 4
김희남(별남) 지음, 김은비 그림 / 웅진주니어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붙임딱지로 놀이를 즐기며 감정에 대한 인식, 표현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감성21 - 어서 와, 중딩 갬성은 처음이지?, 2022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유가중학교 예비작가반 지음, 사공말선 엮음 / 빨강머리앤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시대는 생각의 힘이 중요한만큼 글쓰기의 매력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짧은 글쓰기도 힘들던데

이번에 만나본 '감성21 어서 와, 중딩 갬성은 처음이지?' 책은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선정도서로

많은 글들 중 선택된 7명의 글들로 엮은 책이다

중학생 아이들의 글모음집이라 더 놀랍고 기대하며 읽어나갔다




첫번째 이야기의 제목은 MEMORY

석혜빈 친구의 글로 주인공 두 명이 함께 조금은 이상한 동거생활을 하는 이야기이다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고 조금은 외롭고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주인공에게

어느날 고양이 한마리가 다가온다

바다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이 있는 하운이는

랑이와의 동거로 인해 조금씩 활력을 찾아가고

무섭고 죄책감으로 가득했던 바다에 대한 기억도

파도에 씻겨 나가듯 마음에서 후련해지고

세상을 당당하게 살아갈 용기를 얻는다는 내용이다

​동물들과 함께 생활하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좋다고하는데

판타적인 요소와 그런 정서적인 부분을 잘 반영해서 이야기를 재밌게 잘 쓴거 같다




다음 이야기의 제목은 '나의 세상 Piano' - 이채민

주인공 서린이가 피아노 대회에 나가기로 결정하고 연습하면서 느끼는 갈등들과

대회 출전을 통해 자신의 진로를 찾아가는 모습을 잘 표현한 글이다




이야기들 중 가장 푹빠져들어 재밌게 읽은 내용은

'라니의 에일린 의상실 입사기' - 김보민 친구가 쓴 글이다

평소 애정하던 옷의 에일린 패션 의상실에 취업하게 된 주인공 라니는

좋은 상사와 직장 동료들을 만나 즐겁게 직장생활을 하며

한층 더 성장해나가는 이야기이다

의상실 배경과 각 층의 다양한 직장 동료들

살짝 로맨스가 보이는 내용들까지

흥미진진하고 재밌어서 단숨에 읽어나갔다

이런 회사생활이라면 누구나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도 해본다


친구, 가족, 학교, 이별, 그리고 꿈과 상상...

위의 주제들을 가지고 중학교 1학년 친구들이 써내려 간 글들 속에서

순수한 마음과 따뜻한 위로가 느껴졌고

책을 좋아하는 친구들인만큼 앞으로의 글 쓰는 삶도 응원해주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감성21 - 어서 와, 중딩 갬성은 처음이지?, 2022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유가중학교 예비작가반 지음, 사공말선 엮음 / 빨강머리앤 / 2022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1 예비작가반 친구들의 순수함과 따뜻한 위로를 느낄 수 있는 글들을 재밌게 잘 읽었다. 앞으로의 글쓰는 삶을 응원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존재의 온도 : 혼자여도 괜찮은 나
린결 지음 / 도서출판 새얀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감성 인문 에세이로 가볍게 읽히지만 가슴 깊이 울림이 있는

[새얀] 존재의 온도 책을 만나보았다


챕터 1. 출세주의를 지나 소신으로 생각의 격을 높이다

챕터 2. 인정 욕구를 지나 자존감으로 생각의 격을 높이다

챕터 3. 직진 본능을 지나 자아 성찰로 생각의 격을 높이다

챕터 4. 요행을 지나 대응으로 생각의 격을 높이다

위의 구성으로 비교 속에서 찾던 만족에서 벗어나 

절대적 충족 속에 단단히 서 있는 내면의 중심을 되찾은 

혼자여도 괜찮은 나를 만나는데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첫번째 챕터에서는 세상의 속도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기준으로 길을 세우는 연습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절대적 충족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는 나를 중심에 두는 삶을 일컫는다

비교 대신 나만의 기준을~

속도보다 방향을 붙잡는 삶 말이다


타인의 시선보다 내 안의 중심을 믿는 태도를 가지고

지금의 나도 괜찮다며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결핍을 마주해도 초조해하지 않으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할 수 있는 감각을 지닌

내 진심의 온도

절대적 충족의 온도 바로 36.5도!




두번째 챕터에서는 타인의 시선을 넘어

내 존재를 스스로 증명하는 연습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남의 말에 기대어 사는 삶은 쉽게 흔들릴 수 있기에

자신을 믿고 내면의 소리를 듣기 위한 연습을 해나가야 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장은

결국, 가장 오래가는 브랜드는

'나'라는 이름이다 라는 문장이다

그만큼 고유함을 잘 드러내면서 절제까지 할 수 있다면

살아있는 걸 증명하고 자기다움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전략이지 않을까




세번째 챕터에서는 속도의 중독을 넘어

나만의 리듬으로 삶을 되찾는 연습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속도는 있었지만 삶의 방향은 없던 나날들을 보냈다면

앞으로는 빠르지는 않더라도 자신만의 길을 따르는 삶을 살아가라고 한다

속도가 빠르지 않더라도 멈춘것이 아니며

그건 진짜 나로 다시 서는 일이라고 말이다

세상이 정해준 리듬이 아니라

나를 중심으로 다시 세워나가는 나만의 리듬

발걸음이 가벼울 것 같다




마지막으로 네번째 챕터에서는 요행을 기다리는 대신

감당 가능한 선택을 쌓는 연습에 대해 나온다

요행을 바라기 보다

스스로 납득한 무게를 품는 용기가 필요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것들을 선택하고

그 무게를 오롯이 감당해나가며

자기만의 감각으로, 자기만의 리듬으로

자기만의 이야기를 써내려가라고 말이다


남의 기준이 아닌 나의 기준으로 다시 세우는 여정을 통해

상대적 충족을 멈추고 절대적 중심에 귀 기울이는

내 안의 진짜 나를 만나게 되는 존재의 온도는

고유함으로 스스로 길을 만들어가며 나를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해줄것이다

어디에도 흔들리지 않는 혼자여도 괜찮은 나를 만나고 싶다면

[새얀] 감성 인문 에세이추천 '존재의 온도' 책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는 바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