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와 빵칼
청예 지음 / 허블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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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과 시원함이 동시에 존재하는 미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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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밤
최은영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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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 가슴을 찔러요. 첫 장을 읽자마자 ‘아 이건 미쳤다!‘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님 앞으로도 작품 많이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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