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세 끼가 내 몸을 망친다
이시하라 유미 지음, 황미숙 옮김 / 살림Life / 2008년 10월
평점 :
절판


야채 다 좋아하지만..당근만큼은 절땤!! 싫어라했는데.. 

이 책보고 실천한건 우선 당근사과주스 갈아먹는 거였습니다. 

당근이 그렇게나 좋다고 해서.. 

어릴때부터 들어오던 말은.. 무시하고. 이제서야 책읽고 변하려나봅니다^^ 

 

소식이야말로.. 우리 건강의보증수표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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