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고 있으면 청춘임에도 가만히 이렇게 있는 내가 참 부끄럽다
그런 한편으로는..
난 아직 청춘임에 할 수 있단 자신감..그리고 희망도 솟아남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