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표류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박연정 옮김 / 예문 / 2005년 3월
평점 :
품절


이 책을 읽고 있으면 청춘임에도 가만히 이렇게 있는 내가 참 부끄럽다 

그런 한편으로는.. 

난 아직 청춘임에 할 수 있단 자신감..그리고 희망도 솟아남을 느낄 수 있다.. 

그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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