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ing이거나
사랑이 누구에 의해서든 끝난 사람들이 보며
각자의 사랑의 방식을 뒤돌아보거나
반성할 수 있는 그런..
그림도 참 감성적이고
고개를 끄덕끄덕 여러번 하게 만든
때론 내 지나간 사랑에 가슴도 아파지고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