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로운 자는 행복하다」, 「이긴너는 기뻐하라 뒤에서 노래했다.
스승님과 나 단둘이 위로 올라갔는데,
올라가면서 나는 그의 말에서유익한 것을 얻으려고 생각하며,
그분을 향해 질문했다. 그 로마냐영혼은 <함께>와 <공유할 수 없다>를말하면서 무엇을 말하려 했습니까?」그분은 나에게 「그는 자기의 가장 큰잘못의 폐해를 알고 있으니, 덜5 앞의 첫째와 둘째 둘레 사이의 계단.
6 Beati misericordes, <자비를 베푸는 사람은 행복하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마태오의 복음서 5장 7절),
7 Godi tu che vinci, 질투심을 이기고 극복한 것을 의미한다. 이 표현은단테가 창안해 낸 것인지, 아니면 다른 어느 곳에서 인용한 것인지 분명하지않다. 일반적으로 마태오의 복음서 5장 12절(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
‘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을 풀어 쓴 것으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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