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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화질] 학원 베이비시터즈(단행본) 22 학원 베이비시터즈(단행본) 22
토케이노 하리 지음, 오하라 옮김 / 서울미디어코믹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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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움은 세상을구한다 그냥 힐링되는 웃게되는 따땃해지는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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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이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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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2 - 누구를 사랑하든, 누구와 일하든 당당하게 살고 싶은 나를 위한 심리학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2
배르벨 바르데츠키 지음, 두행숙 옮김 / 걷는나무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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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베스트셀러의 2권은 특히 자기계발서의 2권들은 내용이 비슷비슷 겹쳐서 그렇게 좋게 느끼기 힘든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책은 (사실 1권 읽은지 얼마 안됐슴에도 나의 축복받은 기억력때문에 잘 기억이 안나서 그러지) 2권이 더 좋게 느껴졌습니다. 1권은 미움받을 용기를 읽고 바로 읽으며 두책의 차이를 중심으로 읽어서 더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이책에서 계속 느낀것은 다른 책들에서도 누누히 말하는 "자존감"의 중요성, 스스로를 스스로 사랑하며 당당하게 사는 것인듯 한데 역시 다른 책들과 다르지 않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알고 있는 것들 읽으며 더 맞아맞아하면서 나에게 스며들게 할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지나친 융합, 착한아이, 또는 내가 되어야된다고 생각하는 나가  아니라 그냥 "나"로 살기

나쁜면도 이기적인 면도 서투른 면도 나. 나로 인정하고

또 좋은 면도 다른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이나 도움이 되는 것도 정말 나. 나로 인정하고

또 다른 사람이 나를 좋게 볼때도 나쁘게 볼때도 내가 봐뀌는것이 아니고 그냥 나는 나. 나로 인정하고


히든싱어라는 프로그램을 볼때마다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왜 진짜가수가 진짜가수 같다고 못 뽑혓을때 창피해하지?

그가수는 그냥 그가수잖아요??? 딴사람이 못맞춘다고 자기가 가장 자기가 아닐수가 없는데?

그 노래를 불럿들 당시의 자신의 목소리랑 변한것이? 아니면 그걸 레코딩할때 기계로 만져서 원래 노래실력이 그렇게 안되는거였나? 그렇다면 창피할수도 있겠지만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자신의 노래소리가 실제자신의 노랫소리가 아니라는거는 창피해야할이유인건가요?


"당신 말대로 나는 키도 작고, 피부도 검은데다가, 너무 뚱뚱해요 하지만 어머니는 늘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죠. '딸아, 있는 그대로의 네모습을 당당하게 보여줘라, 그러면 너는 물론 다른 모든 사람들이 네가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될 거란다'라고 말입니다."-51p


"'버트런드 레셀은 자신의 책"행복의 정복"에서 "현명한 사람은 누군가 가지고 있는 어떻것때문에 자신의 즐거움을 망치지 않는다"고 말했다."-115p


넌 좀더 이러이러해야돼. 할 필요 없고 그냥 아 지금 너는 그냥 그렇구나.(때에따라서 상황에 따라서도 사람은 항상 다르니까요) "나"를 바라볼때도 "남"을 바라볼때도 보통 나한테 더 기대도 많고 그만큼 실망도 많고 그래서 분노도 많고 더 엄격해지지만 나도 남도 다 그냥 있는 대로 괜찮으니까.

 그리고. 그러니까.  그대로 사랑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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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양장)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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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이야기와 사람들의 인생이 엃혀서 이어지고 하나하나도 따뜻한 기분이 들고요
시간도 엃히고 그래서 모두가 변하는 이야기?
무엇보다도 어떤 고민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서 답해주셨던 나미야 잡화점의 원래 주인 할아버지의 태도가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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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 현실 세계 편 (반양장) -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채사장 지음 / 한빛비즈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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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른 책들과 다른이유로 저를 감동하고 놀라게 했습니다.

 "나를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의 개념을 이해하게 했어."

 

물론 이책이 얕고 또는 위험하다고(작가의 시점이 강하니고 단순해서)하는 리뷰도 많고

좋다하고 하는 리뷰도 많은 극과 극의 리뷰들이 달려있는 책인듯합니다만

 

저한테는 정~말 유용했습니다. 예시도 아주 단순하고 극단적이라서 이해하기 쉽고 기본적인 흐름들이 이어져서 다섯분야의 연결이 더 이해를 도왔던것 같습니다. 상식의 기본이 전혀 없는 저에겐 꼭 필요했던책^^ 2권도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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