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그리스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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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사계절

지중해성 기후인 그리스는 여름에 온도는 높으나 습도가 낮아 쾌적하지만 햇볕이 정말 강하다.

겨울에는 많이 춥지는 않지만 비가 자주 내린다.

아테네의 여행 최적기는 보과 가을이지만 대부분의 관괭객은 여름에 밀려든다.



그리스 여행에서 꼭 가봐야 할 관광지

-신들의 도시 아테네

-펠로폰네소스의 관문 시시포스의 코린토스

-신탁의 도시 아폴론의 델피

-푸른 바다와 새하얀 산토리니

-공중에 떠 있는 수도원 메테오라

-에게 해에 떠 있는 하얀 보석 미코노스






그리스의 교통

우리나라에서 그리스로 가는 직항편은 없으며 유럽내의 다른 도시를 거쳐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로 들어간다.

유럽내의 각 도시에서 취항을 하고 있어 그리스를 가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리스는 섬이 많아 섬으로 이동 할때는 페리를 이용하지만 거리가 먼 크레타나 로도스 섬은 저가항공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저가항공은 성수기에 따라 요금 변동이 크고, 운항횟수가 달라지니 예약사이트에서 미리 확인해야 한다.

아테네의 매력

남부 유럽의 대효적인 관광국가인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는 완벽한 여행지이다.

아테네에는 고대의 화려한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언덕의 전망,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건축물을 보려고 전 세계에서 관공객이 몰려든다. 아테네는 고대 그리스와 현대적인 세계가 만난 매력적인 도시이다.

올림푸스 산의 신들을 기리는 고대 신전 유적지도 감상하고, 아크로폴리스와 리카베투스산의 정상에 올라 환상적인 전망도 즐길 수 있다.

그리스하면 아테네가 제일 먼저 생각나면서 많은 관광객들만 찾는것이 아니라 여러 tv프로그램이나, 영화등 많은곳에서 한번쯤은 본적있는곳이라서 언젠가 가보고 싶은 여행지가 아닐까싶다.

신화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알수 있는 옛날이야기와 건축양식을 보면서 이야기를 느낄수 있는 곳일꺼같다.

그래서 해외여행시 꼭 한번쯤은 순위에 올라가는 그리스여행이다.

특히 포카리스웨트cf로 너무 유명한 산토리니는 옛색감과 건축을 보전하기위해서 에어컨도 설치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한번쯤 그리스 여행시 가보고싶은곳이다.

그밖에도 고대 코린토스 유적지, 오데온, 고대극장, 아폴론신전, 등등 역사적인 유적지가 많은곳으로 유명하기때문에 그리스여행계획시 해시태그 그리스가이드북과 함께 여행계획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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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이탈리아 - 최고의 이탈리아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3~’24 프렌즈 Friends
황현희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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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호 : 이탈리아공화국

수도 : 로마

면적 : 302,072.84㎢

인구 : 60,391,000명

지역정보 :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 국가

이탈리아는 북쪽으로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로마와 주변 지방인 라치오.피렌체를 중심으로 한 중부 이탈리아,

밀라노.토리노.베네치아를 축으로 하는 북부, 나폴리를 중심으로 하는 남부 이탈리아로 나뉜다.

시칠리아와 사르데냐는 이탈리아와 다른 나라라고 생각될 만큼 상이한 문화를 갖고 있다.

상고업의 발달로 부유하 ㄴ북부와 외세의 침략에 시달리던 남부는 빈부의 격차가 심해 오늘날까지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

지리와 기후 : 지중해성 기후로 대체로 온화하고 사계절이 뚜렷하다.

우리나라와 비슷하긴 하지만 여름에 습하지 않고 겨울은 훨씬 따뜻하다.

4~6월, 9~10월이 여행하기 좋다.

tip 민소매 상의나 무릎위로 훌쩍 올라가는 반바지 차림으로는 성당에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탈리아의 볼거리

-로마 판테온

-바티칸 산 피에트로 대성당

-피렌체 두오모

-베네치아 부라노 섬

-밀라노 두오모

-피사의 사탑

-친퀘 테레

-라벤나 산 비탈레 성당

-카프리섬

-마테라

-알베로벨로

-팔레르모 발라로&부치리아 시장

-발 디 노트

-타오르미나 그리스 극장

-아그리젠토 신전들의 계곡

이탈리아는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문화유산 탐방지 같은곳이며 다양한 볼거리도 어마한 나라이다.

그리고 그런 관광지의 뷰포인트들도 많은 곳으로 어디서 찍든 인생샷이 나올만한 곳이다.

역사적인 의미도 있지만 건물과 풍경자체가 너무이뻐서 한번쯤 가보고 싶은 여행지이다.

이탈리아하면 미술과 건축물의 화려함은 정말 빼놓을수 없는 곳이다. 피사의 사탑도 너무 신기하지만 건축물 안쪽의 화려한 그림등 고딕미술, 그네상스 미술, 바로크 미술, 현대미술 정말 총집합체인 곳이기 때문에 미술과 건축양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가지않으면 안될 곳이다.

 

 


 


 

로마는 도시가 온통 박물관이다. 거리나 건물, 무엇하나 그냥 지나칠 수 없다.

꼼꼼히 둘러보려면 석 달 열흘도 모자라지만 한정된 시간 안에 여행을 마쳐야 하는 것이 아쉬운 도시이다.

콜러세움~베네치아 광장

고대 로마가 시작되고 가장 번성했던 시기에 정치. 경제의 중심지 였던 이 지역은 통일된 이탈리아를 기념하는 곳이다.

풀 한 포기, 돌멩이 하나까지 어느 것 하나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으로 명소이다.

-콜로세움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개선문

-팔라티노

-대전차 경기장

-포로 로마노

티투스의 개선문

베스타 신전

베스탈의 집

원로원

셉티미오 세베루스의 개선문

사투르스 신전

로스트리

시저의 신전

마메르티노 감옥

-진실의 입

-카피톨리니 미술관

-캄피돌리오 광장

-산타 마리아 인 아라코엘리 성당

-베네치아 광장

-통일기념관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광장

-산 조반니 인 라테라노 대성당

-스칼라 산타

-성 십자가 성당

-카라칼라 욕장

-쿠오바디스 성당

-카타콤베

-산 파올로 대성당

 

 


 

프렌즈 이탈리아는 532페이지라는 어마한 두께의 정보와 특별부록인 프렌즈 이탈리아 미술관 별책이 들어있다.

이탈리아하면 미술과, 건축양식의 집합체로 볼수 있을정도로 다양한 예술을 볼수 있는 곳인데 그걸 또 알차게 별책부록으로 담아놓아서 이탈리아여행자에게 도움이 될수 있을꺼같다.

여행가이드북 프렌즈 이탈리아와 알찬 여행계획 세우셨으면좋겠습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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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이탈리아 - 최고의 이탈리아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3~’24 프렌즈 Friends
황현희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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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이드북 프렌즈 이탈리아와 알찬 여행계획 세우셨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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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BL] 당신의 숨은 시다 1 [BL] 당신의 숨은 시다 1
오락 / 비욘드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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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완전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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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리는 논어 한마디 - 거친 물결에 흔들리는 삶을 잡아줄 공자의 명쾌한 해답
판덩 지음, 이서연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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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현명하게 만들어주는 두 가지 기본적인 것은

우리가 읽는 책들과 교류하는 사람들이다.

찰스 존슨










공자가 하지 않은 일이 네가지 있었다.

무슨 일이든 확실하지 않는데도 지레짐작으로 단정을 내리는 意

자기 언행에 있어 반드시 틀림없다고 단정내리는 必

자기의 의견만 옳다고 고집하는 固

매사를 자기만을 위한 이기적인 我이다.

논어 中

꽃이 핀 마을에 머무르면 매향을 품은 인생이 따라온다.

-교육환경이 중요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아이에게 영향을 끼치는 환경은 거주지의 사람들만 포함되지 않는다.

자녀들에게 가장 큰 형향을 미치는 사람은 언제나 부모들이다.

부모의 어질고 자애로운 마음은 항상 자녀들이 성장하는 밑바탕이 된다. 아무리 교육환경이 좋다고 한들, 맹자의 어머니와 같은 품성이 없다면 소용없는 일이다.

이말을 공감하는것이 금쪽같은 내새끼를 보아도 주양육자인 부모의 영향을 받으며, 눈치와 본능으로 아이들은 성장해가는거같다. 부모들이 어떤 환경과 아이를 대하는 태도에 따라서 같은 자식이라도 받아들이는 생각과 행동이 달라지기때문에 부모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거 같다.

어진 사람은 이유없이 함부로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다.

-공자는 '어짊에 뜻을 둔 사람'이라면 위대한 목표를 가지고 있으므로 작은 잘못을 기준으로 나쁜사람으로 치부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목적지를 향한 최단 거리를 가는 것이 항상 옳은 방법은 아니다. 최단거리에는 함정이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함정을 피하는 법을 알아야 하고,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늪지를 돌아가는 우회법도 알아야 비로서 남쪽으로 안전하게 도달할 수가 있다. 나침반과 그것을 손에 쥔 사람의 지혜가 어우러져야 하는 것이다.

나쁜사람 좋은사람을 작은 사건하나로 가릴수 없다. 오랜시간 그 사람을 지켜보고 그사람이 행하는 행동과 삶에서 그사람의 됨됨이를 조금이라도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리가 존재할지보다 그 위치에 맞는 능력이 있는가를 먼저 걱정하라

-자신이 맡은 자리를 감당할 자신이 없다면 그에 맞는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자신이 지금의 위치에 걸맞은 능력이 있는지 점검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릴만한 자신만의 능력이 무엇인지를 되돌아보는 일에 집중하자

우리나라 속담에도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이야기가 있다. 자리만을 탐하지 말고 자리에 맞는 자신의 능력과 리더쉽을 만드는것이 중요한것같다. 그만큼 한자리 한자리의 무게와 부담감이 있겠지만 그만큼 자신을 성정시키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본다. 어느나라나 옛선조의 말씀은 삶의 회한과 지혜가 닮겨있는거 같다.

이런 책들을 많이 읽으므로 좀더 단단하고 지혜로운 사람으로 성장해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는거 같다.

하루 한문장씩 나를 좀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고싶다.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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