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의 힘 - 작지만 강력한, 우리에게 부족한 1%는 무엇인가 디테일의 힘 1
왕중추 지음, 허유영 옮김 / 올림 / 200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디테일을 우리나라 말로 하면, 아마도 꼼꼼함의 힘이 아닐까? 

 우리나라 사람들은 보통 여자가 할일과 남자(대장부)가 할일이 따로 있다 한다. 

또는 그릇이 크네 작네하며, 쪼잔한 일에 과도하게 신경쓰는 것을 그룻된 일로 평가한다. 

나름 상황에 다 맞는 말 같다. 단지 이 책은 모두가 같은 상황에서 경쟁한다면, 아주  

쪼잔한, 즉 꼼꼼함에서 결판 지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는것 같다.  

 암튼, 100-1은 99가 아니라,,, 0이 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핵심이론인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