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미시마 유키오

미시마 유키오 - 우국·한여름의 죽음 외 22편 ㅣ 현대문학 세계문학 단편선 41
미시마 유키오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25년 11월

아침 일찍 냉수마찰을 하고 읽는 ‘미시마‘

[100자평] 시를 쓰는 소년

시를 쓰는 소년 - 미시마 유키오 단편선
미시마 유키오 지음, 박성민 옮김 / 시와서 / 2025년 11월

라디오체조, 냉수마찰 그리고 ‘미시마‘

[100자평] 소설독본

소설독본 - 미시마 유키오 소설론 ㅣ 미시마 유키오 문학독본 2
미시마 유키오 지음, 강방화.손정임 옮김 / 미행 / 2023년 4월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미. 시. 마. 그의 이름을 본 순간 나는 무엇인가에 홀린듯 이 책을 구매하였다. 그리고 역시나 그의 책은 나를 만족시키에 충분하였다. 매일 아침, 라디오 체조와 냉수마찰로 하루를 시작하며 나는 오늘도 미시마를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