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세 추종 트레이딩 비법 -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게 매일 1% 수익 내는 PST 시리즈
Richard Kwon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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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수익을 올릴수 있을까하고 항상 고민하는 조막손인데

저같은 주식초보 개미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누가 이 종목이 좋다 사라고 해서 샀다가 큰 손실을 입고 절망하고 있는데

많이 손절했지만 아직 남아 있는 주식이 있긴 해요.

아무것도 모르고 주식 손놓고 있었는데 남아있는 예수금이라도 지키기 위해 큰 욕심 안부리고 기초부터 하나하나 쌓아서 손실을 만회해야할 것 같아서

스캘핑, 단타, 스윙, 데이트레이딩으로 단기간 수익을 올리기 위한 방법을 쓰기 위해 추세 추종 트레이딩 비법을 읽었습니다.



PST는 최적의 매수·매도 구간을 포착하는 분석 체계로 실시간 거래에서 진입할 때 반대로 밀리는 것을 최소화하며, 최고점 또는 최저점을 미리 파악해서 청산함으로써 짧은 시간 보유하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분석 방법입니다.

이익이 적더라고 집중해서 투자하는 방식을 선호하는 저의 투자방식과 비슷합니다.

추세 추종은 가격의 방향성에 따라 매매하는 규칙 기반 전략인데 이것은 시장 노이즈에 휘둘리는 매매를 줄이고 투자자의 감정 개입을 최소화합니다.

PST이론과 PST지표를 활용해 룰을 만들고 작은 수익에도 만족하며 꾸준히 계좌를 성장시키면서 안전하고 꾸준히 수익을 만드는 태도의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에게 딱 맞는 이론인것 같아요.

저자인 리차드권은 ‘PST이론’을 연구해 온 전문가인데 실전 거래에서 궁금해 하는 추세에 관한 모든 질문의 답이 있어서 궁금한 점을 콕콕 찍어줍니다.

#추세추종트레이딩비법 #두드림미디어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 글은 두드림미디어에서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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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오키나와 - 최고의 오키나와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6~2027년 개정판 프렌즈 Friends 9
이주영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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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여행은 일반적으로 국제거리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렌트카를 빌려 섬을 한바퀴 돌고

리조트로 가는 코스는 너무 흔한데 다른 가이드북이나 이전 가이드북과의 차이점은

‘정글리아’와 ‘미야코지마, 이시가키지마’에 대한 정보가 있어요.

26~27년 개정판에서는 개장 전부터 인기있었던 핫플레이스 ‘정글리아 오키나와’와

본섬 주변 섬인 ‘이에섬’과 ‘민나섬’, 유튜브에는 알려지지 않은 신규 노선이 취항한 ‘미야코섬과

이시가키섬의 여행 정보가 있어서 유익합니다.


오키나와에는 일본본토 음식과는 특징이 약간 다른데 나름대로 맛있는 음식이 있어요.

해산물보다 오키나와소바, 스테이크와 라후테 맛집이 많은 것 같아요.

책에 소개된 맛집, 카페,베이커리 중에 몇몇 곳을 선택해서 꼭 가보려고 합니다.

이주영님은 젊은 여성이라 나랑 여행 취향이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 겨울에 꼭 오키나와를 갈 것이라 오늘도 프렌즈 가이드북과 항공사 사이트를 들락거려보는데

오키나와여행은 따로 사전조사 하지 않아도 이 책하나만 있으면

지금 당장 항공권을 끊어서 프렌즈오키나와를 들고 비행기에서 읽고

도착해서 읽으면서 여행할 수 있어서 시간을 아낄 수 있는 너무나 유용한 가이드북입니다.



[이 글은 중앙북스에서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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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하와이 - 2025-2026 최신개정판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박재서 지음 / 길벗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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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는 누구나 꿈꾸는 휴향지로 신혼여행이나 태교여행으로 많이 가는데요
패키지가 아닌 자유여행을 꿈꾸는 여행자들을 위한 가이드북 여행자의 1초를 아껴주는 책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시리즈 하와이편으로 최신개정판입니다.
​저자인 박재서는 프리랜서 여행작가로 캘리포니아, 몰디브 등 해변 조트와 섬나라에서 호텔실무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마케팅과 잡지의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면서 인생자체를 여행이라 생각하며 이 책을 기술하였습니다.
첫장을 열면 QR코드가 있어서 스캔해보았더니 무작정 따라하기 인스타그램으로 연결됩니다.
지금 뜨는 여행지와 최신 트랜드를 소개하고 초보자에 맞춘 여행정보와 이벤트까지 하와이 뿐 아니라 무작정 따라하기에서 출판한 도시과 국가에 대한 정보를 볼수 있어요.
휴양이나 액티비티, 식도락등 하와이는 정말 기억에 남을 여행지인것 같아요.
꿈의 섬 하와이는 신행에서도 못가고 언젠가는 가야지 하고 있었는데 제가 계획하고 여행할 수 있는 자유여행에 익숙해져서 유럽과 일본을 가이드북을 보고 자유배낭을 했는데 이제 하와이까지 섭렵하게 되었네요.
하와이 자유여행을 스케줄을 짜고 음식, 숙박, 카페 등등 자유롭게 꿈꾸는 여행.
가이드북이 많지만 길벗의 여행가이드도서 무작정 따라하기는 몇 년전 파리여행할때 사서 열심히 읽었던 파리편이 있습니다.
컬러감과 사진등 가독성과 구성이 좋고 무엇보다 자세하게 스케줄별로 예산별로 어떤 스타일의 여행을 즐기느냐에 따라 정보를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와이에서는 차량을 렌트해서 자유여행하려고 열심히 서치하고 있는데
유튜브, 인터넷검색등을 해서 여행정보를 얻다보니 너무 가야할 곳, 먹어야할음식, 쇼핑등이 많아요.
그런데 무작정 따라하기 가이드북을 보니 어느정도 정리가 되는것 같아요.
이책은 크게 테마북과 가이드북의 2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테마북은 하와이에 가기 전에 알아야 할 핫&뉴 최신 테마정보를 소개합니다.
가이드북에서는 하와이 현지에서 필요한 일정별, 테마별, 지역별 17개 여행 코스를 소개합니다.
특히 무작정 따라할수 있다니 자유여행 초보자인 저만의 여행플랜을 짤 수 있었습니다.
하와이에는 코로나 이후로 사라진 곳이 있고 새롭게 사랑을 받는 곳도 있더라고요.
하와이는 쇼핑도 좋고 레져도 좋고 대자연도 좋습니다.
여행지로 정말 축복받은 섬인것 같아요.
웅장한 대자연의 보고인 하와이 4개의 섬과 문화가 너무 매력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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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상하이 : 쑤저우·항저우 - 2025~2026년 개정판 프렌즈 Friends 40
서진연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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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가까운 중국은 주말과 월차를 이용해서 빠르게 다녀올 수 있는 곳이라 부담이 없어서

오랫동안 준비를 하지 않고 바쁜 직장인들은 가이드북 하나만 들고 다녀올수 있는 곳입니다.

중국 오지가 아니라 큰 도시 상하이,베이징 등은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어요.

가본지 너무 오래 되서 너무 많이 발전한 도시 상하이

예전에는 중국여행을 패키지로 왔었는데 이제 혼자 다녀오기 위해

프렌즈로 준비하려고 읽어나갔어요.




시간이 갑자기 생겨 아무러 준비없이 떠나게 되는 여행에는

믿고보는 전통의 노란 가이드북

프렌즈 상하이한권이면 2박3일정도의 코스로 베스트 여행코스를 짤수 있었어요.

언어가 안되면 무조건 준비를 많이 해야하고 손에 들고 빨리 결정할 수 있는

투어가이드북이 그 유명한 프렌즈 상하이 25~26입니다.

프렌즈 상하이의 저자 서진연은 중국통인데 발품팔아가며 취재한 최신여행정보이고

상하이의 푸둥, 난징둥루, 신천지, 옛프랑스 조계지등 상하이 주요 8개 구역이

모두 사진과 함께 수록되어 있어서 생생한 느낌이 들었어요.

중국여행의 기초인 알리페이와 생생한 지하철노선도부터

현지에서 유용한 중국어회화까지 미리 공부하지 않아도

즉석에서 펼쳐볼수 있어서 너무 편하답니다.

중국 여행이라 하면 막연하게 두려움을 갖는 여행자들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지하철, 버스, 페리 등 상하이 대중교통 이용법부터 중국어 메뉴판 보는 법,

고덕지도·알리페이 등 중국 여행에 꼭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사용법까지

상세하게 담아 중국어를 몰라도 여행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초고층 빌딩이 선사하는 화려한 야경과 강변을 따라 늘어선 유럽식 건축물,

올드 시티와 현대가 공존하여 가는 곳마다 색다른 분위기가 펼쳐지는 도시,

상하이 랜드마크는 물론, 다양한 먹거리와 핫한 쇼핑 명소,

여독을 풀어줄 마사지와 나이트라이프까지

상하이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 권에 알차게 채워있어요.

〈프렌즈 상하이〉에서는 다양한 일정별 여행 코스를 추천하고 있는데

나와 같이 짧고 굵게 즐기는 스톱 오버 일정,

주말을 끼고 핵심 여행지만 둘러보는 2박 3일 코스

시간을 내서 여행을 가고 있는 상하이의 유명 관광지를 집중해서 둘러보는 3박 4일 코스,

상하이는 물론 근교 수향 마을과 쑤저우까지 여행하는 4박 5일 코스까지

최적의 동선으로 여행할 수 있는 추천 코스까지 소개되어 있습니다.

한국인이라면 꼭 가야하는 상해임시정부유적은 상하이를 가는 또 다른 이유가 될것입니다.

아이들이 있는 부모님이라면 꼭 들러야할 곳이에요.

준비 없이 떠나도 이 책에 있는 저자 추천 코스대로만 여행하면 알찬 여행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바쁜 시간을 내서 틈틈히 읽어보고 상하이로 가는 비행기,

호텔에서 빠르게 읽고 준비할수 있는 프렌즈로 알찬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크고 작은 유적지까지 너무 많은 관광지로 인해

다 갈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상하이와 주변도시에 대한 공부는 확실히 하고

중국국여행을 가야 아는 만큼 보인다고 후회하지 않을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프렌즈 상하이 25~26] 는 중국 여행의 필수가이드북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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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쉬운 주가 차트 실전 노트 : 데이 트레이딩 편
사가라 후미아키 지음, 김진수 옮김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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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몇년 전 주식붐이 일어서 너도나도 주식을 할때

주린이 주제에 아무것도 모르고 남들 따라 주식에 뛰어들었어요.

나같은 주식초보 개미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누가 이종목이 좋다 사라고 해서 샀다가 큰 손실을 입고 절망하고 있는데

많이 손절했지만 아직 남아 있는 주식이 있긴 해요.

아무것도 모르고 주식 손놓고 있었는데 남아있는

주식이라도 지키기 위해 큰 욕심 안부리고

기초부터 하나하나 쌓아서 손실을 만회해야할 것 같아서

세상에서 제일쉬운 주가 차트 실전노트를 꼼꼼하게 읽어보려고 합니다

저처럼 주식투자실패경험이 있거나 이제 주식을 시작하는 분들이

꼭 읽어야할 입문서

'세상에서 제일 쉬운주가 차트 실전 노트 – 데이 트레이딩 편' 을 읽어 보았습니다.



특히 이책은 하루안에 거래를 마무리하는

데이트레이딩 방식을 중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사가라 후미아키인데 강조하는 부분이

'차트를 읽는 능력'과 '뉴스 자료를 판별하는 능력' 두가지입니다.

기술적인 차트분석 뿐만 아니라 무수히 쏟아져나오는 가짜뉴스로부터

자료를 판별하기 위해서는 국내뉴스에서는 의존해서는 안되고

외신까지 찾아봐야하는 필요성을 느낍니다.



뉴스에 나오는 재료에서 기회를 찾아내고

차트분석으로 확실하게 정보를 확보해나가야 합니다.

점점 공부량이 많아 져서 걱정이 되지만

틈틈히 이 책을 읽으면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이렇게 공부할게 많은데 무턱대고 겁도 없이 주식을 샀다니...

먼저 초보들이 어려운 주식용어와 기본지식을 익히고 정신력을 기르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멘탈을 잡고 자신을 컨트롤하는 방법까지 수록되어 있어서 어느정도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주가조작, 국내경기침체로 많은 개미들이 국장을 떠나 미장으로 갔는데요

이 책은 데이트레이딩편이지만 장기투자를 위한 분들에게도 흥미로운 책입니다.



이 책을 보면 실감 나게 훈련을 할 수 있게 뉴스재료와 차트를 보여주면서

감각을 익힐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초보자도 공부하고

연습하면서 따라갈수 있었습니다.

장기투자는 잘 못하더라도 단기투자 분야에서 만큼 성공하고 싶다면

세상에서 제일 쉬운 주가 차트설명으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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