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인문학 - 5000년 역사를 만든 동서양 천재들의 사색공부법
이지성 지음 / 차이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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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얼마나 부박한 책인가. 어느날 갑자기 독서로 뇌가 바뀌었다니. 그럼 이 세상에 수많은 학자들은 다 천재인가. 그들은 평생 글만 읽는다. 그런데도 세상은 왜 좋아지지 않는가. 어떤 대가는 평생 단 한권의 책을 쓰는데 이런 인문팔이분은 돈 때매 대량생산한다. 기적이란 없다. 기적은 사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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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스타일이다 - 책읽기에서 글쓰기까지 나를 발견하는 시간
장석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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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과장하지 말고 느낀 그만큼만 쓸 순 없을까. 글쓰기에 대한 생각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몸으로 느낀 딱 그만큼만 정확하게 기술하기. 이 분에게 늘 아쉬운 게 이것이다. 과장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여러 미문과 실감 없는 수식어로 글쓰기의 고됨을 써놓은 부분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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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완의 고전불패
김병완 지음 / MiraeBook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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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껏해라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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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식탁 - 논쟁으로 맛보는 현대 진화론의 진수
장대익 지음 / 바다출판사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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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무조건믿고사는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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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과학도에게 보내는 편지 -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과학자 <개미>, <통섭>의 저자 에드워드 윌슨이 안내하는 과학자의 삶, 과학의 길!
에드워드 O. 윌슨 지음, 김명남 옮김, 최재천 감수 / 쌤앤파커스 / 2014년 12월
평점 :
절판


이렇게 좋은 내용의 책을 이렇게 엉성하게 여백많게 편집해서 만사천원에 팔다니!!화가난다.알차게편집해서가격대폭낮춰서재출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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