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형과 쌓기나무단원을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겠어요!!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2 - 상상력 키우기 ㅣ 수학뇌를 키워 주는 입체왕 2
다카하마 마사노부 & 히라스가 노부히로 지음, 최종호 옮김, 강미선 감수 / 진선아이 / 2012년 11월

초1아들램 학교들어가기전에

어린이집에서 가베수업을 1년했었는데

그새 다 까먹었는지 학습지에 나오는

도형단원을 만날때마다 버벅 ㅠㅠ

아...엄마를 닮아서 수학을 벌써 못하나..하는 생각에

팔 걷어부치고 내 아이에게 딱 맞는 교재 없을까

재밌으면서 직접활용할 수 있는 그런 교재...

두리번 거리다 만난책... 

수학뇌를 키워준다는 소제목이 넘 맘에드는

입체왕이에요 ^^

2편 상상력키우기라는 문구에

요책이 시리즈구나를 확 감 잡았지요

입체왕 1편-기초다지기

입체왕 3편-즐거운 전개도

함께 공부하면 좋을거 같아요 ^^

이 책에는 은색블록+블록상자보관함+입체관찰장치

요 3가지의 부록이 들어 있어요

이 책에서 짝꿍역할을 담당하게될 은색블록부록!!

총 15개를 만들면 되는데

뜯고, 붙이고 하면 금새 은색블록이 만들어져요

저학년 아이라면 엄마와 함께 만들면 더욱 재밌는 작업 ^^

은색면을 바깥으로 접어  테잎으로 붙이세요~~

(전 처음에 헤매다 검은면을 바깥으로 했네요 ㅜㅜ)

보관은 블록상자 만들어 담으면 끝~~

뒷면의 부록 사용법부터 숙지하고 부록 만드세용 ^^

저녁에 외식이 있어서 늦게 입체왕책을 발견한 초1 비니군 ㅋ

늦은 밤이였는데 이걸 꼭 하고 자야겠다면서

머리도 말리지 않은 채로 작업에 임해주셨슙니당 ㅋ

초1이 블록 만들기에 별 무리 없었네요 ^^

그럼 형아 누나들은 더더 잘 만들수 있겠지요??

만드는거 넘 재밌다며..문제 풀기도 도전^0^

그전 문제집들은 도형에 대해서 머릿속으로만 생각해야했는데

입체왕 문제들은 직접 도형을 만져보며 쌓아보며

문제를 풀 수 있으니 아이가 이해가 더 빠른가봐요

재밌게 문제를 하나둘씩 풀어주네요

아직 학교에선 도형단원 들어가기 전이여서

미리 맛보는 개념으로다 난이도 깃발 하나짜리 문제만 풀렸어용~~^^

 입체왕에는요 총 80개의 문제가 한쪽에 하나씩 들어가요~

한문제 풀면서 한페이지씩 넘어갈 수 있다는 그 희열감이 최고구여~

직접 만든 입체도형을 통해 문제를 풀 수 있으니

도형문제풀기=>재미있다의 개념으로

자리 잡힐 수 있을거 같아요 

수학=재미의 개념 하나만 건져도 최고라고 생각하는데

문제를 풀면서 상상력, 탐구력,

문제해결력까지 키워진다니 얼마나 좋은지 ^^

요건 큰애가 만들기 힘들어 해서 제가 만든 입체관찰장치에요

요 장치 어떻게 활용하는 거는지 너무너무 궁금했는데....

요렇게 문제속에서 꼭 필요한 부분이였네요

입체관찰장치는..

입체블록을 다각도로 살펴보기 위한 장치인데요

요런 문제...요즘 아이유,박명수 나오는 퀴즈쇼에서

많이 나오는 문제인듯 ^^

자주 풀고 연습하면 수학적 능력이 팍팍...늘어나리라..^^

난이도 깃발 두개짜리

난이도 깃발 세개짜리

입체왕의 문제유형은

난이도 깃발이 한개부터 세개까지

점차적으로 어려워지는 시스템의 문제여서

깃발 하나짜리 먼저 풀고 워밍업하고

그다음엔 두개짜리 도전하고 점차 Up시키면 좋을거 같아요

해답집도 요렇게 단독으로 들어 있어서

해답집 뜯느라 옆에 찢어지는 일 없어 넘 좋았네요 ^^

수학도 여러분야가 있어서

계산력은 뛰어난데 공간분석력이 떨어지는 아이가 있는가하면

그 반대의 아이도 있지요

저희 아인 아직 저학년이라 판가름하기 어렵지만

요런 문제집 미리 접하고 자주 풀면

공간분석력과 더불어 창의력 상상력도 키워지지 않을까

기대해보며..꾸준히 풀려봅니다 ^^

초등 전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당~~

아침에 짜증이 심한 아이에게 읽어주는 책!!

좋은 아침이야 내 몸아 ㅣ 똑똑한 몸 그림책 1
타케무라 토시코 글, 키즈키 스미요시 그림, 임솔잎 옮김 / 파인앤굿 / 2012년 10월

"띵동~~~택배왔습니다!!"

소리에 제일먼저 버선발로 달려가는 사람은??

바로바로 33개월 울 지니양 ㅋ

택배오면 늘 같은 질문을 하는 지니양..

"엄마 내책이야??"

소유권부터 따지고 듭니다!!

박스를 개봉하고 보니 어머머머 울 막둥씨 책 맞네요 ^^

자기꺼라면서 꼭 껴안고는 저리 한참을 들여다보네요

아침에 짜증이 심한 지니양에게

좋은 아침을 맞이하길 바라는 맘으로 만나게 된

좋은 아침이야 내몸아....책 반갑뜨아 ^0^

요 그림책의 저자는요 유아 및 아동서 편집을 40년간 해오고

현재 동경에서 오가닉레스토랑을 15년째 경영하면서

신체와 음식과의 연관성을 연구하게 되었고 

아이들에게 건강한 몸이 되기 위한 식사시간을 즐겁게 가지길 바라는

맘으로 <똑똑한 몸 그림책 시리즈>를 만들었다고 해요 ^^

그래서 그런가 깊이가 느껴지는 그림책이네요 ^^

 

좋은 아침이야 내 몸아...

좋은 아침이야 내귀야...

좋은 아침이야 내 발가락아...

아침에 이렇게 스스로에게 말해준다면

얼마나 힘이날까요 ^^

아침에 짜증이 심한 우리 지니양에게 요렇게 말해주면서 깨워야겠어요

좋은 아침이야..지니양 ^^

눈도 코도 발가락도 만져주면서 말이죠..ㅋ

몸에서 부터 더 나아가 바깥세상에게도 아침 인사를 ^^

더 나아가..내 마음에게 아침인사를 합니다!!

참 어른이 되어 갈수록 나이를 먹어갈수록

좋은 아침을 맞이하기가 어려운데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어가면서

내 몸에 내 마음에 감사해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그러면서 아침에 일어나면 좋은 얼굴로

좋은 아침이야...스스로에게 말하며

가족들에게도 그렇게 좋은 기분으로 대하고 말이죠 ^^

러블리한 아침을 맞이한다며 하루하루가 늘 행복하고 즐겁지 않을까...ㅎ

뒷부분에 들어있는 독후활동..

정말 재미날거 같아요 ^^

갠적으로 요 그림책에 나오는 아이를 캐릭터화 시켜서

스티커 부록으로 만들어 독후활동에 활용되면 정말 좋을텐데...

하는 욕심도 살짝 내어 봅니다!!

요책은 <똑똑한 몸 그림책 시리즈>중 1편이에요~~

요 시리즈가 계속된다니..한권 한권 들이고 싶네요 ^^

책을 읽어주며

아침에는 좋은 아침이야로..읽어주고

밤에는 좋은 밤이야..로 읽어줘도 아이가 참 좋아할 듯 ^^

세살배기 지니양 구미에 딱 맞는 <좋은 아침이야 내몸아>읽으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한 아이로 자라기를 바래봅니다!!

독서록쓰기 싫어하는 아이들이 봐야할책!!

독후감 쓰기 싫은 날 ㅣ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24
김은중 지음, 강경수 그림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10월

독후감 쓰기 싫은날...

요즘 아이들이라면 정말 요 제목에 100%공감할거 같다

독서록, 독서골든벨, 독후감대회...등등

책읽기 권장을 목표로 학교에서 주는 숙제들 중에 많은 부분이

독후감 작성이 아닌가..

우리애는 초1인데도

필독도서 50권에 독서록 120개이상을 채워야

학년말에 1급이라는 독서인증을 받을수 있다하니...

독서록을 위한 독서인지...

독서를 위한 독서록인지..참 난감하기만하다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표현한 책일까 내용이 참으로 궁금하다

독자대상은 초등3~4학년 이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그 이하 학년도 그 이상 학년이 봐도 참으로 좋을책이다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으니 이부분이 엄마로썬 더할나위 없이 맘에든다

목차의 제목들만봐도 책의 내용이 너무너무 궁금하다..

1등병에 걸린 엄마의 잔소리가 너무너무 싫은 이 책의 주인공 지웅이!! 

그중..방학내내 독후감을 써서 은별이를 이겨버리라는 엄마의 잔소리가 제일싫다

지웅이는 자신이 엄마가 조종하는 로봇이라고까지 생각하면서

할 수만 있다면 엄마한테도 백만번 독후감 쓰기 벌을 주고 싶은 아이다

그런 지웅이가 우연히 도서관에서 "소원의 책"을 만나게 된다..

무엇이든 쓰면 소원을 이뤄주는 소원의 책에

지웅이는 '이 세상의 책이 모두 사라지게 해주세요'라고 쓴다...

얼마나 독후감쓰기가 싫었으면 저런 소원을 말하게 될까...

혹시 내아이의 모습은 아닐까

아이에게 등떠밀며 독서록 써야하니 책읽어!!!

했던 내모습이 묘하게도 오버랩 되는 순간이였다

독후감을위해 책읽기를 강요받는

지웅이의 유일한 소원이 책이 사라지는것이고

아무런 제재가 없었던 창민이...

말썽쟁이 창민이는 책읽기가 좋다며

심지어는 독후감 쓰는 요령까지 알려주니

참 아이러니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의 저자는 어린이 도서관에서 책읽어 주기 자원봉사를 할 당시

만난 아이가 바로 지웅이라고 한다

아이의 엄마는 더위를 식힐 틈도 주지 않고 권장도서라며

두꺼운 책을 내밀었는데 아이의 표정은 죽겠다는 표정이라고.

저자는 지웅이 같은 아이가 정말 즐겁게 책을 읽고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재미있게

독후감을 쓰기를 바라면서 이 책을 썼다한다.

그래서 그럴까.

이 책을 읽는 내내 지웅이가 바로 내 아이같아서 참 미안해지기까지 했다

진정한 독서..우리 아이는 과연 얼마나 했을까..

쓰기 싫은대도 학교 숙제이니 억지로 쓰게 할때가 얼마나 많았을까.

내 아이도 말로는 표현못했지만 지웅이와 같은 마음일때가 여러번 있었으리라..

이 책은 아이들 책이기도 하지만

부모가 함께 보면 참 좋을거 같다..

독서의 진정성과 독후감의 즐거움을 다시 찾게 하는 그런책이 아닌가 싶다

아이가 쓴  한줄 독서록을 보고 "에게 이게 뭐니!!" 하고 꾸지람 많이했는데

이제부터라도 스스로 쓴 느낌에 잘했다고 칭찬많이 해줘야겠다 ^^

첫 인문학 동화로 요책 추천해요!!

피카소 아저씨네 과일가게 ㅣ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동화 4
신영란 지음, 김성희 그림, 김신 도움글 / 주니어김영사 / 2012년 10월

제목만 보고 참으로 흥미를 느꼈던 아이책이다

피카소 아저씨네..과일가게? 미술에 관련된 이야기인가??

하며 책표지를 훑어보는데 내눈에 들어온 작은 타이틀~~

"인성의 기초를 잡아주는 처음 인문학 동화"

오호라....인성의 기초를 잡아준다?? 요 문구가 내눈을 사로 잡았다

목차를 펼쳐보는데

어쩜....너무나 멋진 문구들이 목차안에 쏘옥~~들어있다

-할수 없는 일을 하려고 노력하라

-남과 비교해서 상처받지 마라

-나의 가치를 말해주는건 나 자신뿐이다

-한쪽으로 치우친 생각으로는 진실을 알 수 없다 등등....

벽면 한 귀퉁이에 요 글귀들 써놓고 두고두고 보고픈 심정이다

피카소 아저씨네 과일가게에서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엄마와 떨어져 사는 마루의 일상사가 담긴 이야기다

집안환경, 친구문제, 형제갈등으로

힘들어 하는 마루에게 다가온 과일가게 피카소 아저씨..

마루와 함께 나누는 피카소아저씨와의 대화속에서

우리는 삶을 되돌아보면서 명언을 통해 진지한 교훈을 갖게 된다

"남과 비교해서 상처받을거 없어.

부러우면 너도 그만큼 노력하면돼!!"

남과의 비교는 태어나면서 죽을때까지

내가 갖게 되는 가장 큰 걸림돌이 되거나 가장 큰 발전이 되기도 한다

남과의 비교를 어떻게 극복하냐에 따라서 말이다

피카소 아저씨는 남과의 비교에서 힘들어 하는 마루에게

그 만큼 노력하라고 충고해준다..

그 말이 맞다

노력하지 않고서 비교만 하다가 끝나고 마는

우리의 친구들...아니 나의 모습만 봐도 그렇다

노력도 하지 않고 주저 앉는 요즘 아이들의 모습보면서

안타까울때가 많은데 피카소 아저씨는 어록은 참 좋은 충고로 다가온다

"환경은 주변의 일에 불과해.

진짜 너의 가치를 말해주는건 너 자신뿐이라는걸 잊지마!"

너무나 좋은 글귀다..

이 글은 내아이 일기장 혹은 자주 들여다보는

알림장 한모퉁이에 평생 써주고 싶을만큼^^

너무 좋다

요즘 아이들은 이런말을 얼마나 자주 얼마나 많이 듣고 살까..

어깨 축 처진 아이들에게 요런 문구 하나하나 책갈피 만들어서

선물로 주고 싶다..힘내라고 너는 소중한 존재라고.

피카소 아저씨네 과일가게는 스토리에 묻어나는 교훈도 좋지만

피카소 아저씨가 막 그린것 같은 요 삽화를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아이와 함께 모처럼 물감놀이 하면서 따라 그려보는것은 어떨까
피카소 아저씨의 명언도 그림 한모퉁이에 써보면서...^^

3학년부터 6학년까지 교과서와 연계되어 있다니

금상첨화의 책이 아닌가 싶다

인성도 잡고 학교교과도 공부하게되니 말이다

평소 고민많고 나자신에 대해 자신감이 없는 친구라면

더더욱 피카소 아저씨네 과일가게에 찾아오길 바란다

피카소 아저씨의 명언을 통해서

자신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삶의 목표를 이루기를 바라는 맘이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강추해요!!

레고 브릭마스터 : 닌자고 - 닌자고, 스네이크 군단을 막아라! ㅣ 레고 브릭마스터
아이즐 편집부 / 아이즐북스 / 2012년 11월

외출하고 돌아오니 택배가 와있다는 포스트잍이~~

아빠가 들고온 상자안에 무엇이 있을까 빼꼼히 내다보는 아이들

상자를 열어보니 와우!!!! 울 아들램이 넘나 좋아하는 레고 닌자고가 ^^

엄마에게 감사하다면 인사까지 ㅋㅋㅋ

레고 닌자고가 역시 입소문대로 인기짱인거 같아요!!

외출하고 돌아온지라..피곤하기도 할텐데...

자정을 넘어서 까지..레고 삼매경 ㅋ

울 아들램 작년부터 요 브릭 마스터 시리즈를 만나고 나서

레고에 완전 재미들렸네요

레고 시티와 레고 스타워즈 브릭 마스터를 거쳐

올해엔 레고 닌자고 브릭마스터를 만나게 되었어요 ^^

입구를 오픈하면 옆에.요렇게 레고 블록들이 비닐로 밀봉되어 있어요!!

레고 블록수를 보니 156개와 미니피겨 2개 들어 있어요

에게~~~요걸로 뭘만들어??? 했는데요

막상 아이가 만드는 과정을 보니 우와~~~~11가지나 만들수 있네요 ^^

이번 레고 닌자고 브릭마스터에 들어 있는 주인공은 콜이에요 ^^

믿음직스럽죠??

얼음의 닌자-쟌도 멋지지만

전,,,흙의 닌자 콜이 더 멋집니다!!

제가 평소 블랙을 좋아해서 그런가요 ^^

닌자고 콜과 스네이크 군단의 대결!! 책속의 스토리로 먼저 만나고~

직접 스토리속에 나오는 것들로 구성되어진

-스네이크 사원, 비밀의 방, 블레이드 바이크 등-

11개의 레고 완성작!!!! 모두 만든다고

초1 아들램 눈이 빠져라~~레고에 집중 또 집중 ^^

레고만들땐 동생도 못들어오게 문걸어 잠그고 ^^;;

작업에 신중히 임해주십니다 ㅋ

초1 아들램의 레고작품1. 스네이크 사원 습격!!

스네이크 사원과 비밀의 방과 라샤,

콜과 한몸인 블레이드 바이크!!를 소개해요!!

이거 완성하고 엄청 재밌어했어요

비밀의 방이 회전하고

스네이크 입에서 독이 슝~~~발사되거든여 ㅋ

비밀에 방에 숨겨진 황금 스네이크 지팡이를

과연 콜이 찾을 수 있을까요??

콜~~거대한 스네이크의 독을 조심해!! 

콜 피겨는여 닌자고 팽이랑 호환이 되요 ^^

아들램..요거 발견하고 엄청 득템한듯 행복해 했네요 ㅋ

초1 아들램의 레고작품2.  스네이크 구덩이의 위험

스네이크 구덩이, 암석 받침대, 닌자 무기 가게, 스핀짓주 사이클이에요!!

콜이 스핀짓주 사이클을 타고 슝~~~~ 

콜..스네이크 군단을 물리쳐!! ^^

황금 스네이크 지팡이 찾으러 고고고~~~!!

(내용 도움 : 울집 초1 큰아들 ㅋㅋ)

아들이 레고 하는거 지켜만 봤지..

이렇게 직접 레고 닌자고에 대해서 작성해보니

레고 전혀 모르는저 ^^;; 아들의 도움이 심히 필요했더랍니다 ㅋ

요거 작성하는거 옆에서 감수해 주시고~~

친절히 답변해주신 아들램님께 감사를 ^^

아직 못다한 두테마...다른날 또 완성해본다며..저보고 기다리라고 ㅋ

레고 만들고 나서 작품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

다음 차기작 꼭 엄마 블로그에 올려달라며

다음엔 말풍선 많이 넣어달란 이야기도 ㅋㅋ

레고 닌자고 브릭마스터 레고초보에게 딱!!

크리스마스 선물로 굿!! 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