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물 이야기 ㅣ 아이세움 열린꿈터 16
한영식 지음, 김명길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12월
평점 :
"겨울방학숙제, 관찰보고서 쓰기에 도움될 책"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물이야기
모처럼 엄마랑 등산왔습니다
며칠을 졸랐거든요~
엄마는 어디 가실려면 왜이렇게 꼼지락 거리시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정말 빨리 올라오고 싶었는데 말이져
산에 오고 싶었던 이유가 있어요
겨울방학숙제가 많~~이 고민됐거든요~
일단 산에 오면 자연 관찰보고서 쓰기가 좀더 수월할것 같아
올라왔는데 역시 오길 잘한것 같아요~
여기저기의 새소리가
저를 반겨주는것 같았습니다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는 오늘 등산이 목적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물이야기>란 책을 읽으면서
겨울방학숙제, 관찰보고서를 어찌 써볼지
엄마랑 구상해 보려고 올라왔습니다
저..참 기특하죠?? ㅋ
이책, <동물이야기> 책 내용이 궁금하시다구여??
그럼 지금부터 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세요
제가 읽은 느낌 그대로 여러분께 전달해드릴께요~
<동물이야기> 책의 주인공은 저처럼 과학과 자연분야를 좋아하는 건우에요
건우는 생명과학 방과 후 수업에서 햄스터를 받아서 열심히 키우고 있대요
그 모습을 본 건우아빠가 건우에게 다양한 동물을 보여주고 싶어
건우와 함께 동물 탐사를 떠나게 됐다는데 저는 그 말이 참 부럽더라구여~
저도 아빠랑 탐사 떠나보고 싶어요
저도 건우처럼 햄스터를 키우고 있거든요~ㅎ
이번 겨울방학숙제로 햄스터를 유심히 살펴보면서
일지 쓰기 해볼려구여~
그냥 쓰려니 도저히 써지질 않아
이렇게 산에 올라와 <동물이야기>책을
들여다 보고 있는거랍니다 ^^
산을 올라오다보니
새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여~
예쁜 새도 많이 보이던데
도통 새이름을 모르겠는거에요~
▲겨울방학숙제, 관찰보고서 쓰기에 도움될책
그런데 여기 동물이야기 책을 읽어보니
새에 관한 지식이 잔뜩 실려있어요~
비둘기라고 다 똑같은 비둘기가 아니래요
이 책에는 비슷하지만 다른
동물의 차이점이 실려있어서 좋네요~
제 눈에는 다 같은 비둘기로 보였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확실히 차이점을 알겠어요~
역시 독서가 중요한것 같아요~~
학교들어가기전에 까치와 까마귀의 차이점을 몰라서
엄마한테 구박많이 받았는데
자세히 보면 생김새가 달라요~그쵸?
까마귀는 까치보다 몸집이 휠씬 더 크고,
배가 흰색인 까치와 달리
까마귀는 전체가 검은색이에요~
까마귀는 경계심이 많아서 낮선사람을 보면 울고
까치는 기억력이 좋아서 반가운 손님을 알아보고 울어 댄다네요~ㅎㅎ
어디서 배웠냐구여?
다 이책에 씌여 있어요~헤헤
<동물이야기>책은 선명한 실제 사진들이 글 옆에 많이 보여서 좋아요
사실 글로만 보면 이해가 안될때가 많은데 이렇게 실물 사진이 들어 있으니
도룡뇽이 어떻게 생겼는지 도룡뇽의 알주머니의 생김새도 자세히 알수 있으니까요
|
이런 실물 사진들 잘 복사해서
관찰보고서 쓰기에 활용해도 좋을것 같아요
|
이제 겨울방학숙제 걱정없네요~ㅎ
한 단락의 내용이 끝날때마다
<동물박사 따라잡기> 이야기가 들어 있어서
더 깊숙히 알 수 있어 좋네요~
열심히 읽고 나니 저도 박사될것 같아요~ㅋ
그리고 제가 겨울방학숙제, 관찰보고서 쓰기에 참고할~
요 일지들...정말 도움 많이 됐어요~
엄마가 그냥 써~~!!! 라고 말하니까
정말 어떻게 써야할지...막막했는데
이 책에 들어있는 일지들 양식 보면서
어떻게 써야할지 알겠어요~ㅎ
저는 햄스터에 대해서 일지를 쓸꺼기에
우선 햄스터 사진 여러장 찍을 꺼구여
햄스터를 유심히 살펴보면서
햄스터의 먹이, 습성, 잠에 대한 이야기를 써내려갈꺼에요~
산속에서 새소리, 물흐르는 소리 들으면서
<동물이야기> 책 읽으니 정말 기분이 좋아지네요~
그냥 집에서 책 읽는 것과 엄청난 차이가 있어요~
날씨만 춥지 않았다면 다 읽고 내려 갔을텐데..
엄마가 자꾸 춥다고 하셔서..다 못읽고 내려갔네요~
잉~아쉬워요


겨울방학숙제, 관찰보고서 쓰기에 도움 받아볼려고 산에 올라오고
이책을 읽어보았는데 역시 잘 읽었단 생각이 들어요
이 책에 동물에 관한 이야기가 잔뜩 실려있어서
정말 도움 많이 됐어요 ^^
뒷면을 보니 초등 과학 교과서 연계 도서라네요
제가 올해 3학년 올라가는데..미리 공부하게 된 셈이네요~ㅋ
이젠 길가다가 만난 비둘기, 강아지 무섭다고 도망가지 않고
유심히 살펴볼꺼에요~
엄마, 아빠가 동생 보여준다고 주말에 대공원 가곤하는데
그때마다 가기 싫다고 투덜 거렸는데..
이젠 대공원가서도 동물들 유심히 관찰하고
공부해서 겨울방학숙제 뿐만 아니라
그냥 평소에 보고서 쓰기 많이 해봐야겠어요 ^^
나만의 특별한 일지가 될것 같아요
이번에 아빠랑 스키장 다녀와서
체험학습일지를 먼저 써봤어요~ㅋ
http://cafe.naver.com/iseum/30532
제가 쓴 양식은 여기에 있구여~
http://cafe.naver.com/iseum/34361
이번 겨울방학숙제로 쓸 관찰보고서 양식은
여기에 있는 걸로 뽑아서 쓰기할 꺼에요~
어떻게 완성이될까
벌써부터 설레이네요~ㅋㅋ
아직도 산속의 새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
다음에 또 엄마와 등산가자고 약속했어요~
다음에는 어떤 책을 들고 갈까 벌써부터 고민이네요 ㅎㅎ
숙제 고민으로 산에 올라와 봤는데
책 읽으면서 고민 해결~!!
이제 관찰보고서 쓰기만 하면 되겠어요
히히...제가 어떻게 써내려갔는지 기대해주세요~
벌써부터 개학날이 기다려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