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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에서 살아남기 1 ㅣ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20
곰돌이 co. 글, 한현동 그림, 서균렬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2월
평점 :

(사진출처 : 채널 A 아침뉴스)
2011년 3월 11일 일본 지진해일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가
침수되어 전원및 냉각시스템이 파손되면서
다량의 방사선 물질이 누출되는 사건이있었는데요

이 사건으로 인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주면 어린이들의
암 위험발생률이 최대 70%나 증가 했다고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발표했다하네요

소련의 체르노빌 사건처럼
원전을 갖고 있는 나라라면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
우리나라도 원자력 발전소가 있기에
늘 불안을 안고 사는것 같아요

방사선이라해서
늘 나쁜것만 있는건 아니죠
태양열과 빛 흙과 식물
공기와 음식물, 나무와 건축 자재 등에서
보이지 않는 방사선을 매일 받으며 살고 있지요
이런한것을 자연방사선이라해요
하지만 문제는 인공 방사선 ㅠㅠ

인공방사선은 에너지 발전과
의료 등에 유용하게 쓰였지만
잘못 이용되거나 사고가 나면
인간에게 엄청난 피해를 준다는것이지요
일정량 이상의 방사선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DNA를 파괴해서 세포는 죽거나 망가져
암이되거나 생식세포에 변형이 일어나
자손에게 유전되어 기형을 일으킬 수 있기에
세대를 뛰어 넘어 아주 큰 문제가 되는것입니다

방사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두꺼운 납과 콘크리트 등을 최대한 압축시켜 만들어 놓았다는
뇌박사의 방사선 차단 로봇....
요런 로봇이 정말 있으면 얼마나 든든할까...
아이 만화보면서 잠시 생각에 빠지기도 했어요

우리나라 사람이 받는 자연 방사선량도 세계평균보다 약간 높다네요
그 이유는 방사성물질이 들어 있는 화강암이 많이 분포되어 있기때문이랍니다
화강암에...방사성 물질이 들어 있다니...이또한 몰랐던 사실이였어요
우린 평소에 얼마나 많은 방사성물질과 맞닥뜨리고 있는건지,,,ㅠㅠ

체르노빌 원자력사고후 수년동안 주변 지역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갑상선암이 많이 생겼는데, 주로 방사성 요오드가 묻은 우유등을 마시고 생긴것이라니
방사선의 피해는 세대를 뛰어넘은 막대한 수준인것 같아요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방사선량 최대한 줄이는 방법 실천하기!!
외출하고 돌아오면 늘 청결을 유지하고
겨울철이라도 실내환기를 자주시켜
방사성물질이 집안에 쌓이지 않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방사선 차폐로봇 시연회가 열리는 외딴섬으로 떠난 지오.
갑작스레 지진해일이 일어나면서
원자력발전소에 문제가 생기는데....
어머어머...어떻해
다음편에 계속이래 ㅠㅠ
아들램 열심히 요책 읽고 나더니
엄마~~~~이거 다음편 없어??? 합디다
작가님!!! 어서 만들어주세요 다음편 ^^

의료진단과 치료에 쓰이는 방사선
원전으로부터 많은 전기를 만들어주기도 하는
사람에게 참으로 유익하기도 하지만
문제가 생기면 죽음의 길로 인도하기도 하는
두 얼굴을 가진 방사능에서 살아남을 방법...
꼭 마련되어 지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