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질투에 시달리고 있는 나날. 이 근본없어뵈는 질투는 어디서 나오는가를 잘 풀어냈다고 생각합니다.요즘들어 우리가 버려야 미덕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을 다른 접근법으로 바라본 책들이 자주 나오는 듯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