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고민과 대화를 통해 어떤 나라가 필요한지 진보에 대해 담론으로 풀어간다.어려운 주제일 수 있지만 친근한 분을 통해 이야기되어져 어렵지 않게 다가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