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랑을 해요
못말 김요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4월
평점 :
품절


새벽마다 못말 작가님 sns에 자주 들어갔었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글. 어떤 면이 사람들의 마음을 채웠을까 고민했는데, 아마 강요하지 않는 위로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아이콘 <사랑을 했다> 작사에도 참여하셨다는데, 시인듯 노래인듯한 글들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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