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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의도는 없었습니다
손원평 지음 / 창비 / 2026년 3월
평점 :
단편모음집인데.. 매편 영화처럼 재미있고 영상본것처럼 선명하게 그림이 그려짐.
하나도 빠지는 작품없이 몰입감이 장난 아님. 좀 다크한데 뭉클한 것도 있고 (피아노) 마지막 작품(딸깍)이 따뜻해서 만족하며 덮음. 제목 잘 지은 것 같다.
힐링, 위로, 위안 이런 계열 아니긴 한데..블랙코미디같은 엽편도 있고(마왕)
2개 정도 힐링 느낌나는 것도 있음(피아노, 딸깍 사이)
요약하면.. 지적인 소설.. 생각할 거리 남겨주는데 와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