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집사는 유아교육과를 전공하고 현재는 국공립 어린이집에서 일하고 있어요^^ 12년 가정주부로 있다가 작년부터 다시 일을 시작했답니다 귀염둥이 저희반 아이들과 만들고 싶어서 신청했는데 책을 보내주셔서 너무 기뻤어요우리 앵두 표지모델해도 되겠죠? 책에는 뒤에 도안도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가능해요 버려지는 휴지심으로 무얼 만들까요?고래와 상어, 꽃게, 공룡,선인장, 낙엽꽃 등 동식물 친구들부터 헬러윈, 생일, 크리스마스, 명절 등 특별한 날에 필요한 각종 소품까지 만들수 있어요. 창의력 넘치는 아이디어가 톡톡 너무 많아서 신나는 책이랍니다 귀여움에 디테일까지 톡톡 이책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책이에요. 아이들에게는 창의력을 키우고 부모와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만들면 좋을것 같아요~^^ 저도 너무너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