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와 수치심 - 인간다움을 파괴하는 감정들
마사 너스바움 지음, 조계원 옮김 / 민음사 / 2015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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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쉽게 쓰인책은 절대아니다 쉬운말을 괜히 어렵게썼다는 느낌이 너무강하다.
하지만 내용이 너무나 좋아서 별점이 다섯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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