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폴 존스 - 천하무적 항해사 소년 위인들의 어린시절
도로시아 스노우 지음, 오소희 옮김 / 리빙북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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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폴 존스

천하무적 향해사 소년

 

도로시아 스노우 지음 / 폴 로니 그림

 

리빙북


 

존 폴 존스는 용감한 해군 장군이었어.

마치 자신을 돌보지 않고 나라를 구하는 데에만 헌신했던 이순신 장군처럼,

존 폴 존스도 자신의 명예에는 아랑곳 없이 오직 나라를 위해 몸바친 애국자였다..



 

 

 

1~15까지 나누어져 있는 목차...



 조니는 항상 무슨일이든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는 소년이었다.

조니의 집에는 돈이 아주 귀했다. 그래서 조니는 열심히 일했다.

어린나이에 이런 생각을 하기는 쉽지 않은데 말이다..

어릴때부터 조니는 배를 가지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작은 일부터  시작하였다.

 조니는  톰노인의 배 에서 이것 저것 잔심부름을 했다.

조니는 열심히 일을 했다.

대구를 다듬던 칼이 조니의 손에서 미끌어져 물속으로 빠지자..

조니는 물속으로 뛰어들어가서 칼을 건져냈다.

조니가 아빅랜드를 향 떠났다.

별안간 세찬바람이 돛을 밀어붙여 배가 거의 뒤집힐 뻔했다.

조니는 재빨리 키를 고정시켜 놓은뒤 중앙 돛대로 가서 민첩한 행동으로 제일 큰 돛을 지탱하고 있는 밧줄을 풀었다.

몇번 돌풍을 겪어본 경험이 있는 조니는 무섭지 않았다..

아빅랜드 부두에는 네 사람이 서서 어선이 바람과 싸우는 광경을 지켜보고 있엇다.

모두들 가능성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톰노인은 조니는 저것보다 더 심한 돌풍도 이겨냈다고 하며 톰을 믿었다..

조니는 무사히 돌풍을 이겨내었다.

 

 

1776년 미국이 독립전쟁을 할 때에는 해군이 아예 없었다고 한다.

그때 존 폴 존스가 처음으로 해군을 만들었다.

그의 해군에는 군함이 아니라 고기잡이배와 화물선을 합해서 다섯 척이 전부였다.

훈련받은 해군이 한명도 없어서 일반 선원을 군인으로 훈련시켜야 했다.

반면 적국인 대영제국의 해군은 세계 최고였어.

수백 대의 대표에 막강한 군함, 세계에서 으뜸가는 군인들.

하지만 존 폴 존스에게는 자기만의 강력한 무기가 있었어.

바로 용기와 지혜였지..

 존 폴 존스는 패배가 눈앞에 빤히 보이는 상황에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용감무쌍한 사람이었다.

시골에서 가난하게 자란 그가 어떻게 해군 장군이 되었으며,

어떻게 남다른 용기와 지혜를 얻을 수 있었는지...

궁금하다면...

 존 폴 존스를 읽어보도록....

 

이상으로  너무 늦은 13번째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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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그리스 신화 1 - 신들의 탄생 어린이 고전 첫발 1
도나 조 나폴리 지음, 원지인 옮김, 크리스티나 발릿 그림 / 조선북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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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그리스 신화(1권 신들의 탄생)

 

도나 조 나폴리 글 / 크리스티나 발릿 그림

 

조선 Books

 

 


앞표지...

 

11개의 목차..

11명의 인물이야기..


 

11명의 등장인물 소개...

 

글밥이 없는 것도 아닌데...

술술 잘 읽혀내려간다..

9살 아들 또한 서울로 가는 지하철에서..

금새 읽어내려갔다..그러면서 질문들을 한다..

"엄마 우라노스는 폰토스와 형제 사이인데..

어떻게 가이아의 남편이야???"

"엄마 크로노스는 제우스의 형제자매들이 태어나는 순간 삼켜버렸대요..

이거봐요 잡아먹는 그림..."

..

..

..

 

몇번을 읽었나모른다..

그러면서 하는말...

 

"엄마 이책 너무 재미있었요. , 2권.3권도 사주세요."

예전에 씨리즈책을 읽었을 때 사달라는 이야기 한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왠일???

9살 아들이 정말 재미있게 읽었나보다..

아들과 약속했다. 2권, 3권을 사주기로....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부담없다..

그림보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하면서...

 

짧은 그리스신화 읽어봤으니...

이젠 좀 긴 그리스 신화도 도전해 볼까나???

 

내 아이를 그리스신화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고 싶은 분들...

빨리빨리 "나의 첫 그리스 신화"로 들어오시기를 바래본다..

 

이상으로 12번째 서평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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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벨 - 말하는 기계를 만든 소년 위인들의 어린시절
메이블 위드머 지음, 오소희 옮김 / 리빙북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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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벨

말하는 기계를 만든 소년

 

메이벨 위드머 글 / 찰스 존 그림

 

리빙북

 


 

맨 앞 표지...

무언가 발명하느라 바쁜 벨... 

최초로 전화기를 발명한 사람 알렉산더 벨..

이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벨이 어떻게 전화기를 발명하게 됐는지는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다..

나도 이 책을 보면서 알 게 되었으니 말이다.



 

 

16개의 목차로 나뉘어져 있다. 

하나하나의 목표가 짧고 간결하게 나와있다.

목차가 제법 흥미롭다.



 

보통 아이들이 생각하기에..

아니 내가 어릴때 생각해보면..

위인들은 어려서부터도 공부도 잘하고

집안 환경도 좋고.

당연히 위인이 될 수 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거 같다.

지금아이들도 위인전을 읽어보지 않았으면

아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을 까 싶다.

하지만 위인들의 어린시절은 내가 어릴때나,

아니면 지금 내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하고 별 다를 게 없다.

친구와 싸우기도 하고, 맘껏 뛰어놀고, 때로는 부모님한테 혼나기도 하고.

그냥 우리들이 아는 평범한 아이...

그러나 이 평범한 아이가 어떻게 위인이 되었을까??

아이들이 자라는 환경... 참 중요한 것 같다...

아이들이 보여주는 호기심...

이것을 부모가 어떻게 해주느냐.. 이것 또한 참 중요한것 같다.

아이들이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로 자랄 수 있는 것은

부모가 내 아이에게 어떤 환경을 만들어 주느냐에 달려있는 것 같다.

오늘부터라도 내 아이의 호기심을 왕성하게 자랄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했다.. 그런 환경이 되어주기 위해서....

 

정말 단숨에 읽어버린 알렉산더 벨...

재미있게 읽었다...



 

뒷장에 보면 아이들이 책을 잘 읽었는지...

확인하는..

여러분, 기억하나요????

아이와 해보면 좋을 듯~~

그런데 아이들이 질문하는 것을 조금 싫어 하죠???


 

그 다음장에 있는 질문들..

함께 생각해볼까요??

 

아이들과 이야기하면서..

생각하고 찾아보고...

 

아이들이 즐거워할것 같아요..

 

 

 

이상으로 조금 늦은 11번째 서평후기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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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엄마는 나에게 아이를 낳으라고 했을까? - 불량한 유대인 엄마의 유쾌한 엄마 노릇
질 스모클러 지음, 김현수 옮김 / 걷는나무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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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나에게

아이를 낳으라고

했을까?

 

질 스모클러 지음  /  김현수 옮김

 

걷는나무

 


 

제목부터 끌리는 무언가가 있었다.

이 책의 저자인 질  스모클러는 세 아이의 엄마이자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육아 멘토이다.

이 책은 계획하지 않은 임신으로 준비 없이 엄마가 된 저자가 육가, 가사, 자녀교육으로 둘러싸인  '엄마'라는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면서 느낀 혼란과 불안, 외로움, 좌절, 그리고 성취감과 행복감을 진솔하게 써내려간 육아 에세이다..



 

참 재미있게  읽어내려갔다..

첫 아이가 태어났을때가 생각났다.  난 계획 임신을 하였지만.

엄마가 되는 교육은 받지 않은터라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었다.

그때 생각하면 모든게 힘들었던것 같다..

특히 하루하루 어떻게 지나갔는지..

내 시간이 정말 정말로 한시간도  없었던것 같다.

"때로는 하루종일 침대에 있고 싶어 독감에 걸리길 소망한다. 그러나 엄마 노릇에 병가란 없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나또한 이렇게 생각한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던 것 같다.



 

첫아이와 함께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차츰 엄마라는 말이 익숙해 질때쯤..

내 뱃속엔 둘째가 자라고 있었다..

또다시 처음과 같은 육아를 반복해야 했다..

다시 시작한다는게 힘들긴 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첫아이때보다는 조금은 수월한 육아였던 것 같다..

아무래도 경험을 무시못하는것 같다.. ㅋㅋ

 


이제 큰아이가 내 손에서 벗어나나 했는데..

 학교에 들어가게 되더니

나도모르게 초조함과 긴장감이 내몸에 자리를 잡았다.

'당연히 내 아들은 잘하겠지' 라는 생각과 함께

남과 비교하는 내 자신의 모습..

아들이 내 생각대로 따라와 주지 못하면

화내고, 짜증내고,, 심지어 매까지 들고..

이게 내 모습이라는 것에 화나고.. 어이없고..

아들이 이 정도 밖에 못하는 건 내가 잘 못 키운거라는 죄책감과 함께 공허한 마음까지 들었다.

 

 

"그렇게 괴로워하지 말고 지금을 즐겨요.

눈 깜작할 사이에 아이들의 어린 시절은 지나가 버릴 거고,

당신은 남은 평생 그시간을 그리워하며 살게 될 테니까."

이 글을 보는 순간 생각했다.

그래 이정도면 된거야... 난 잘 하고 있어..   이정도면 난 괜찮은 엄마야...

그리고 다시 잡는 마음가짐...

내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들을 보도록 노력하자..

내 아이들을 너무 내 기준에 맞춰서 대하지 말자..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을 바라보자.

난 정말 아이들에게 친구같은 엄마..

같이 이야기하고 싶은 엄마.

사랑스러운 엄마가 되고 싶다..

 

 

 

이상으로 늦은  10번째 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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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희가 썼어 - 여덟 살 꼬마시인 허난설헌 이야기 창의력을 길러주는 역사 인물 그림책
최영희 글, 곽은숙 그림 / 머스트비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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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살 꼬마시인 허난설헌 이야기

초희가 썼어

 

최영희 글/ 곽은숙 그림

 

머스트비

 

8덟살 꼬마시인이 어떤글을 썼을 지 기대가 되네요..

 

 

 

오빠처럼 상량문을 쓰고 싶은 초희..

그러나 상냥문은 아무나 쓸 수 없는것..

속상한 초희는 마당에서 손끝으로 글자를 쓴다...



 

시인을 데리러 왔다는 봉황의 말에

자기가 시인이라고 말을 하게 되고..

봉황은 초희를 태우고 달나라로 가게 된다.

시인이 꼬마라는 사실에 궁정사람들은 의아해 하지만..



초희의 거침없는 글쓰기에..

궁정사람들과 신선들은 모두들 고개를 끄덕끄덕... 

 

상량문 마지막에 시인의 이름을 써야하는데..

초희는 시인이 아니니 이름만 쓰게 된다. 

궁전주인이 왜 시인이라는 말을 뺐나고 물으니..

그제서야 초희는 거짓말한것을 말해고 울음을 터뜨리게 된다.


 

초희는 자기도 오빠처럼 시를 짓고 싶었다고 울면서 이야기한다..

신선은 이제 초희는 누가 뭐래도 시인이라고 하면서

상량문 에 허초희시인이라고 적으라 한다..

 

 

집에 돌아온 초희..

초희의 글 쓰는 것을 보고있던 오빠는

"우리 초희가 시인이었구나"라고 한다.

 

넘 재미있게 읽었다..

내용도 재미있고...

그림이 정말 실감났다..

초희 정말 귀엽다..

 

이상으로 9번째 서평후기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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