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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벨 - 말하는 기계를 만든 소년 ㅣ 위인들의 어린시절
메이블 위드머 지음, 오소희 옮김 / 리빙북 / 2013년 7월
평점 :
알렉산더 벨
말하는 기계를 만든 소년
메이벨 위드머 글 / 찰스 존 그림
리빙북

맨 앞 표지...
무언가 발명하느라 바쁜 벨...
최초로 전화기를 발명한 사람 알렉산더 벨..
이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벨이 어떻게 전화기를 발명하게 됐는지는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다..
나도 이 책을 보면서 알 게 되었으니 말이다.


16개의 목차로 나뉘어져 있다.
하나하나의 목표가 짧고 간결하게 나와있다.
목차가 제법 흥미롭다.

보통 아이들이 생각하기에..
아니 내가 어릴때 생각해보면..
위인들은 어려서부터도 공부도 잘하고
집안 환경도 좋고.
당연히 위인이 될 수 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거 같다.
지금아이들도 위인전을 읽어보지 않았으면
아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을 까 싶다.
하지만 위인들의 어린시절은 내가 어릴때나,
아니면 지금 내 아이들이 자라는 모습하고 별 다를 게 없다.
친구와 싸우기도 하고, 맘껏 뛰어놀고, 때로는 부모님한테 혼나기도 하고.
그냥 우리들이 아는 평범한 아이...
그러나 이 평범한 아이가 어떻게 위인이 되었을까??
아이들이 자라는 환경... 참 중요한 것 같다...
아이들이 보여주는 호기심...
이것을 부모가 어떻게 해주느냐.. 이것 또한 참 중요한것 같다.
아이들이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로 자랄 수 있는 것은
부모가 내 아이에게 어떤 환경을 만들어 주느냐에 달려있는 것 같다.
오늘부터라도 내 아이의 호기심을 왕성하게 자랄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했다.. 그런 환경이 되어주기 위해서....
정말 단숨에 읽어버린 알렉산더 벨...
재미있게 읽었다...

뒷장에 보면 아이들이 책을 잘 읽었는지...
확인하는..
여러분, 기억하나요????
아이와 해보면 좋을 듯~~
그런데 아이들이 질문하는 것을 조금 싫어 하죠???

그 다음장에 있는 질문들..
함께 생각해볼까요??
아이들과 이야기하면서..
생각하고 찾아보고...
아이들이 즐거워할것 같아요..
이상으로 조금 늦은 11번째 서평후기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