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언니만 좋아해
박현숙 지음 / 최해영 그림
팜파스

책 표지가 너무 재미있다..
어떤 내용일지 제목만 봐도 짐작이 간다.

목차...
자매, 남매, 형제 사이에서 일어날수 있는 사건들을 모아모아서~~
달라도 너무 다른 자매,
다르지만 또 닮은 우리.
한마디로 똑소리나는 언니와
그와 반대인 동생의
재미있는 이야기....
이 책을 읽고나니 나의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나는 2남 2녀의 막내로 자라서 . 귀여움을 독차지 했다.
워낙에 욕심도 많고 샘도 많고 해서..
엄마,알빠는 주로 나에게 무엇이든지 많이 해주셨던 것 같다.
그래서 위에 언니는 나에게 많은 질투를 느꼈던것 같다.
아마도 우리언니는
"엄마는 동생만 좋아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다.
1남1녀를 키우고 지금...
아들은 동생만 좋아한다고 생각하고,
딸은 오빠만 좋아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둘다 공평하게 한다고 하는데..
아이들이 보기에는 안그런가 보다.
아니 어쩜 내가 둘에게 대하는 것이 다를 수도 있을 것이다.
하루라도 안싸우는 날이 없는 우리집 남매....
그래도 나에게는 너무나 사랑스런 보물들이당~~~

세상에서 가장 든든한 내 편 만들기!!
이 책 읽고 시작해 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