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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집기랑 할퀴기가 그랬어 ㅣ 책콩 저학년 1
소냐 하트넷 지음, 앤 제임스 그림, 강윤정 옮김 / 책과콩나무 / 2013년 9월
평점 :
꼬집기랑 할퀴기가 그랬어
소냐 하트넷 글 . 앤 제임스 그림 . 강윤정 옮김
책과콩나무

제목부터 끌리던 책이었는데...
서평이벤트 당첨되어서 너무 좋네요..

차례입니다.
꼬집기와 할퀴기를 소개합니다.
꼬맹이가 착한 아이라고요?
이상한 일이 일어났어요.
모두 꼬집기와 할퀴기가 그랬대요.
하지도 않은 일로 혼나는 건 옳지 않아요.
핀의 다리가 하나 없어졌어요.
누가 시계를 부서뜨렸을까요.
부수기와 깨뜨리기를 소개합니다.

이 글미이 뭘까요??
바로 꼬집기와 할퀴기가 잘하는 행동이랍니다.
통통한 볼 꼬집기
귀 잡아당기기
날카로운 손톱으로 할퀴기

정말 화가나요...
내가 벽에 낙서한게 아닌데...
아빠는 내가 한줄 알고 계시네요....

잠들어있는 꼬맹이를 보는 내마음..
어떤 마음일까요???
이 책을 읽으니...
저희 남매 모습이 자동적으로 떠오르네요..
아들하고 딸이 싸우면...
매번 저는 아들을 야단치곤했는데...
그때마다 아들이 이렇게 이야기 했어요..
"엄마는 왜 매번 저만 야단치세요??
동생도 잘못했는데...
제가 먼저 한게 아닌데..."
그말에는 아들의 억울함이 묻어 있지요...
근데 매번 딸보다는 오빠인 아들을 항상 먼저 혼내고 했답니다.
이책을 읽고 나니..
억울했던 아들의 마음을 읽을 수 있게 되네요...
앞으로는 아이들의 세심하게 관찰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형제자매들을 키우고 있는 맘은 꼭 읽어보길 권합니다..
아니 자녀를 키우는 분들을 꼭 읽어보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