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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이 제일 좋아 ㅣ 학교는 즐거워 8
김영욱 지음, 최해영 그림 / 키다리 / 2013년 6월
평점 :
내꿈이 제일 좋아
김영욱 글 / 최해영 그림
키다리

책표지부터 아이들의 밝은 웃는표정이 제맘을 행복하게 만드네요..
꿈에 대해 생각해본적 없어서 아빠처럼 회사원이 되고 싶다 말하는 동훈이..
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고 하는 미래의 꿈은 화가.
텔레비젼에 나온 멋진 의사선생님이 멋져보여서 의사가 되고싶픈 형진이..
이렇게 세 친구가 그림속 드림랜드로 들어가면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드림랜드에서 세 친구들은 만나고 싶은 친구들도 만납니다.
거울의 방에서 동훈이는 멋져 보이는 농구선수가 되었지요.
멋진 골인도 넣었구요.

거울의 방에서 화가가 되고싶은 미래는 모델, 스케이트선수, 발레리나가 되어보았어요..
세가지 모두 너무 힘들었어요..미래는 세가지 직업이 모두 자신에게 맞지 않은것 같았어요..
마지막으로 거울의 방에 온 동훈이는 자전거선수도, 성악가도 수의사도 되고싶은 마음이 없었어요..
그러나 강아지를 좋아하는 동훈이는 수의사가 아닌 동물조련사를 해보기로 했어요.
힘들었지만 끝까지 열심히 해서 강아지와 진심으로 친구가 되려고 노력했지요..
그래서 동훈이는 멋진 메달을 목에 걸었어요..

포기하면 말짱 도루묵..
힘들다고 어렵다고 중간에 포기하면 말짱 도루묵이예요...
세친구는 힘들고 어려운 공중레일 바이크를 무사히 끝냈어요..
끝까지 해낸 자신들의 모습이 너무 자랑스러웠어요.

마지막으로 삐에로 아저씨가 준 풍선..
그 풍선모양엔 각자 자신의 꿈이 담겨져 있었어요..
미래에게는 붓모양의 풍선을..
형진이 에게는 동그란 풍선을..
동훈이에게는 젓병모양의 풍선을..
이 풍선모양이 의미하는 것은 뭘까요????
궁금하다면 책을 '내꿈이 제일좋아'책을 꼭 사서 읽어보세요... ^^
이 책을 통해서 아들요한, 딸 이현이가 자신의 꿈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생각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네요..
꿈꿀수 있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
중간에 포기하면 말짱 도루묵 !!!
이상으로 4번째 후기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