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여러모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다문화 엄마에 대해, 저자는 예전 본인의 경험을 생각하며 진심으로 도움되길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쓴 게 느껴집니다. 온라인 글쓰기를 통해, 본인을 브랜딩하고 또 본인이 하고싶은 일들을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꼭 다문화 엄마가 아닌, 저에게도 정말 큰 도움이 되었고, 유용한 정보가 망라되어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보게 될 것 같습니다.^^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