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도 풍부하고,
정석이 없이 마음대로 붙일수 있구요.
그런데 3살 사촌동생한테 사줬더니 좀 어려워 하더라구요.
조금 더 자라면 즐겁게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지금도 좋아하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