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해서 친구 줬는데,
친구가 아이돌 모두 마다할 만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ㅋㅋ
요런 분위기의 노래를 좋아하거든요,
저도 가끔씩 들으면 왠지 신비로운 느낌에 빠져 들죠 ㅋㅋ
단, 친구 말로는 우울한 날에는 별로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