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있는 나는 늘 외국으로 봉사활동을 가고 싶은 꿈을
버릴 수가 없다.
노력만하면 될 것도 같은데
게으름으로 인해 되지 않았던 나.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더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해외봉사활동에 대한 욕심을 가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