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사각 4
김나경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4월
평점 :
절판


만화가의 힘겨운 전쟁같은 일상을 그린 웃기는 만화. 약간의 엽기성을 지닌 이 만화는 김나경님의 그림체답게 2~3등신의 귀여운 개그 캐릭터로 이루어진 작품이다.

동글동글한 26세의(사실상 그렇게 안 보임.) 바보만화가 제리와 그녀의(사실이다.) 공포분위기 내는 여동생 캐리, 작가를 억누르고 사는 무서운 어시 봉오리, 무시무시한 독촉기자 꽃다발 등 개성 있는 캐릭터에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는 그림이 독자들을 즐겁게 해줄 것이다. 만화책 뒤의 보너스페이지 비슷한 화실이야기 같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끌릴법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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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괴도 쟌느 7 - 완결
타네무라 아리나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0년 10월
평점 :
절판


애니메이션 전문방송국 투니버스를 통해 알게 된 작품. 그림도 매우 예쁜 것 같아 관심을 갖게 되었다. (눈만 지나치게 크지 않는다면 좋을텐데 말이다.)

<신풍괴도 쟌느>는 보통의 괴도만화처럼 '물건만 덜렁 훔치면 끝' 이 아니다. 잔느가 물건 안에 깃들어 있는 악마를 봉인하면 그 물건은 사라지게 된다. 그것이 훔치는 것처럼 보일 뿐이다. 평범한 괴도만화의 틀에서 벗어난 점이 아주 마음에 드는 만화이다. 후반부에서의 악마와의 싸움, 퀸과의 싸움은 더욱 재미있다. 그림이 매우 깔끔하고 화려하며 가장 멋진 건 스토리이다. 추천 한번 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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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영웅 홍길동 1
신동우 지음 / 대교출판 / 199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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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굉장히 재미있게 보았던 애니메이션. 얼마 후 애니북이 나와 10000원이란 거금을 들여 엄마를 졸라 상하권을 사고 말았다. 그때는 무지한 초등학생이었을 때라 그런건지... 왜 샀는지 후회스럽기만 하다. 그건 그렇고 한국 애니 치곤 꽤나 잘 만든 듯 했다. 색채도 예쁘고 그림도 나름대로 예쁜데... 어디서 '지나친 왜색'이란 말을 들은 것 같다. 그럼 한일 합작인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책이다. 내용도 재밌고 그림도 예쁜 잘 만든 애니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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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환전설 5
타치카와 메구미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2월
평점 :
품절


왠지 재밌어 보여서 빌리게 되었다. '주옥'이라는 희귀하고 신비한 돌에 의해 주인공인 초롱이와 초롱이의 반 친구들 몇몇이 꿈에서 서로 다른 존재로 (현실세계와 꿈속 세계의 성별이 다른 이상한 놈도 있다.)만난다는 특이한 스토리. 소재와 설정은 마음에 들지만 결정적으로 재미가 없다. 다음이야기가 궁금하지도 않고... 캐릭터들 비율도 안 맞고...왠지 정신 없는 만화이다.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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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테면 빌어봐! 3 - 완결
김미영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4월
평점 :
절판


<야! 이노마>의 작가 김미영님이 만든 만화이다. <야! 이노마>보다 더 엽기적이며, 좀 혐오스러울 수도 있는 장면이 몇 있다.

어느 날 낡은 램프를 주운 남포는 그만 램프 속의 내용물을 실수로 먹어버리게 되고 램프의 주인이 아닌 램프가 되어버리고 만다.(......)

어찌 보면 웃기지도 않은 황당한 스토리 전개로 보이지만, 주제가 통일되어 있지 않지만 나름대로 보는 맛이 있는 만화이다. 김미영님의 엽기개그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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