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중위의 여자 -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32
존 파울즈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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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판 주홍글씨. 당신이 스미스선이라면 사라와 어니스티나중 누굴 선택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사랑이냐? 현실의 안락함이냐? 무엇을 선택하든지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다. 왕위를 버리고 여자를 선택한 영국의 왕자가 자꾸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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