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사니의 역습 - 죽어도 못 버리는 사람의 심리학
랜디 O. 프로스트 & 게일 스테키티 지음, 정병선 옮김 / 윌북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사진이 첨부되었으면 더욱 실감났을 것 같아요. 물건을 살때에는 내가 주인이지만 물건이 집의 주인이 되어 버리면 더이상 생활을 할 수가 없게 된다. 집안의 혼돈수준은 그 사람의 생각과 생활을 알아 볼 수 있는 척도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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