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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제록 강설 - 무비 스님
무비 지음 / 불광출판사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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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시 불법적적대의 잇고? -할! 

임제스님은 황벽스님으로 부터 60방을 맞고 대우스님에게로  떠난다. 

하지만 대우스님조차 그를 자신의 제자가 아니라고 돌려보낸다. 

아, 얼마나 암담하셨을까? 

어디서 불법을 물을 것이며

어디서 도를 구하겠는가? 

그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황벽스님께로 가서 그의 제자가 되었다.


일본에서는 일본이 지진에 없어진다 하더라도 임제록 한권만 있으면

일본을 구제할 수 있다고 전해져 내려온다. 

그만큼 임제록의 위력이 크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빗댄말이다.


임제력의 위신력이 그만큼 큰 것도 있겠지만

임제선사가 우리 구도자를 대변하는 대표적 모델이 아닐까 싶다.


도를 구하고자 하나 온갖 핍박과 설움으로 포기하고 싶을 때

하지만 은산철벽에 가로박힌 자신을 구도심 하나로 똟고 나가는

그의 서릿발같은 기상 말이다.

임제선사가 앞으로 도를 구해나갈 우리를 대신해서

60방 몽둥이를 맞고도 다시 황벽을 찾아가 기어이 깨달음을 얻는 

또다른 이름의 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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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치명적 농담 - 한형조 교수의 금강경 별기別記
한형조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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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을 공부하면서 이전에 사두었던 책을 다시 꺼내서 읽게 된! 당시 읽기 힘든 문장들이 시간과 부처님의
힘으로 조금씩 이해는 됐지만, 아직 문자만으로는 이해가 안되는 문장들이 남았다.
학자의 시선으로 좀더 깊이 파고 들려고는 했으나 사실 불법이 문자로 깨닫는데는 한계가 있음을 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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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꽃들의 축제 - 한형조 교수의 금강경 소疏
한형조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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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의 시선으로 본 불법이야기, 함께 법담을 나눌 수 있어 한동안 즐거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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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엄경 강설 - 上 선화 상인 법문 시리즈
선화 상인 강설, 정원규 편역 / 불광출판사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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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세의 인연이 있어야만 읽을 수 있다는 능엄경, 우주법계의 비밀을 선화상인의 강설로 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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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모를 뿐 - 숭산 대선사의 서한 가르침
현각스님 엮음 / 물병자리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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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식께 편지쓰고 싶어지는, 나에게도 선을 물을 선지식이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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