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얼음에 갇힌 여자

얼음에 갇힌 여자 ㅣ 스토리콜렉터 63
로버트 브린자 지음, 서지희 옮김 / 북로드 / 2018년 5월

근래 읽은 스릴러 장르물 중 최악ㅡㅡ
수준 낮은 번역 때문에 진도 나가기가 쉽지 않고(정말 빨간 펜 들고 고쳐주고 싶을 지경), 사이사이 오타도 적지 않고..무엇보다 여주인공의 캐릭터가 매력없음이다. 이토록 치밀하지 않고 발끈하며 즉흥적인 여형사라니..겨우겨우 끝까지 읽은 속터지는 스릴러..

[100자평] 얼음에 갇힌 여자

얼음에 갇힌 여자 ㅣ 스토리콜렉터 63
로버트 브린자 지음, 서지희 옮김 / 북로드 / 2018년 5월

근래 읽은 스릴러 장르물 중 최악ㅡㅡ
수준 낮은 번역 때문에 진도 나가기가 쉽지 않고(정말 빨간 펜 들고 고쳐주고 싶을 지경), 사이사이 오타도 적지 않고..무엇보다 여주인공의 캐릭터가 매력없음이다. 이토록 치밀하지 않고 발끈하며 즉흥적인 여형사라니..겨우겨우 끝까지 읽은 속터지는 스릴러..

[100자평]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4월

하루키는 소설만큼 에세이에서도 독특한 분위기와 글맛이 있어서 좋아합니다~ 빨리 읽고싶어요

[100자평] 52층 나무 집

52층 나무 집 ㅣ 456 Book 클럽
앤디 그리피스 지음, 테리 덴톤 그림, 신수진 옮김 / 시공주니어 / 2016년 3월

드디어 52층~ 읽어주다가 어른인 나도 푹 빠져들게하는 기상천외한 상상력에 깜짝 놀라곤 해요.우리 아이 애타게 기다리던 책~이번엔 또 얼마나 기발할까. 기대만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