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들의 밤 (4쇄) The Collection 3
바주 샴 외 지음 / 보림 / 2012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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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존재를 알게 된건 행운입니다
저는 매료되고 말았습니다. 책의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맡아지는 그 무수한 손작업의 내음들...
책을 덮고도 한동안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무들의 밤속을 거닐다가 다시 현실세계로 돌사온 느낌이랄까...
책한권이 그냥 갤러리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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