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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 X 1
CLAMP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8년 9월
평점 :
품절


클램프의 작품의 세계에 한번 빠져들면은 그곳에서 헤어나올수가 없게 만드는 것같습니다.처음 제가 이 클램프를 만나게 된것이 바로 동경바빌론이었고 그리고 그뒤 카드캡터 체리를 보았고 그리고 이렇게 뒤늦게서야 엑스를 보게 되었는데요.정말 이렇게 여러 작품들을 통해서 클램프의 존재에 대해서 정말 감탄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이렇게 감각적이고도 환상적인 작품은 바로 클램프가 아니면은 만들어 낼수가 없을것 같은데요.특히 엑스에서 보여주는 작품의 세계는 정말 환상에다가 감동에다가 전율그자체라고 말을 할수가 있을것 같습니다.지구의 종말을 놓고서벌이는 세기말 게임이라고 할수가 있는 엑스.그 책의 제목과도 같이 무엇인가 엄청난 비밀과 그리고 알수없는 무엇인가가 있는것 같습니다.너무도 아름다운 미소년 카무이와 그리고 그와 반대의 길을 갈수밖에 없는 인물 후마.그리고 아름다운 소녀이지만은 지금은 카무이의 마음속에 밖에 없는 고도리 이 모든것이 너무도 아름다운것 같네요.앞으로 지룡과 천룡의 대결이 어떻게 도리지 더욱더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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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로소이다 1
Mitsuba Takanashi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11월
평점 :
절판


저는 맨 처음에 이 악마로소이다를 보았을때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이 바로 이 제목이라고 말을 할수가 있는데요.악마로소이다.왜 악마라고 말을 하는지에 대해서 궁금증이 생기고 그리고 이렇게 보게되고 그리고 지금은 그 제목을 조금은 이해를 할수가 있을것 같습니다.바로 이 만화책의 내용이 그런 면을 담고 있는것 같습니다.아니지 악마도 너무도 악한 악마가 아니라 귀여운 악마라고 말을 해야 될것 같네요?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애게 고백을 하기 위하여 러브레터를 들고가다가 정말 자신보다 어린 연하에게 꼬투리를 잡혀서 그 연하의 노예가 된우리의 주인공 정말 하지만 처음에는 괴롭히는가 싶었는데요.역시 남녀의 관계는 모르는 일이라고 시간이 지날수록 둘의 관계가 심상치가 않은것 같습니다.처음에는 정말 악마같은 존재가 이제는 주인공에게 사랑으로 다가오고 정말 이 귀여운 악마를 그것도 연하를 주인공은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그리고 이 악마로소이다가 앞으로 내용이 더 흥미가 진지 해질것 같은데요.지금 안보면은 꼭 후회를 할것 같네요.정말 악마로소이다 정말 정말 재미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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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붉은 강가 1
시노하라 치에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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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하늘은 붉은강가를 한마디로 표현을 한다고 하면은 정말 정말~이라는 말밖에 말을 할수밖에 없을것 같네요.제가 처음 이 하늘은 붉으강가를 본것이 바로 해적판을 통해서 였는데요.그때 정말 완결을 기다리며서 보았던 시간이 정말 길고도 그러면서도 너무도 설레였던것 같네요.그리고 지금은 이렇게 깨끗한 정식한국어 판으로 완결을 볼수가 있어서 그리고 이렇게 집에다가 깨끗하게 모셔놓고 소장을 할수가 있어서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이 하늘은 붉은강가는 정말 한번 보시면은 잊을수가 없는 감동을 주고 있는것 같습니다.제물이 되기 위하여 이렇게 현대에서 과거로 돌아간 유리와 그리고 그곳에서 운명이라는 이름으로 만난 남자 카일왕자의 이야기가 때로는 슬프게 그리고 때로는 가슴 설레이게 다가오고 있는것 같습니다.그리고 정말 강렬한 로맨스를 보여주고 있는데요.특히나 제가 가장 마음에 드는것이 이렇게 동양의 귀여운 여자아이인 유리가 카일왕자를 만나고 변해가는 모습이 너무도 좋은것 같네요.정말 정말 하늘은 붉은강가 꼭 보시면은 좋으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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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Hush 1
윤지운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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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운님의 만화는 이렇게 허쉬를 통해서 처음으로 알게되었습니다.이 허쉬를 처음 보았을때 1권이 나왔을때 그다지 관심을 가지고 있던 만화가 아니었는데요.어느날 우연히 보게 되고 그리고 이렇게 5권이 나올때까지 엄청난 팬이 되었다고 말을 할수가 있을것 같습니다.제가 처음 이 허쉬를 보면서 반할수가 없었던 이유가 바로 스타와 일반 여고생의 사랑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어서 였던것 같은데요.그런데 그보다도 더욱더 이렇게 허쉬에 빠져들수밖에 없게 하는 이유는 바로 주인공들의 설정이 너무도 재미가 있기 때문입니다.평범한 여고생이라고 말을 하고 싶지만은 풍기는 외모에서부터 정말 따라다니는 애들까지 모두가 여자이고 그리고 생긴것 자체도 여고생이 아닌 남고생인 우리의 불쌍한 주인공앞이 좋아하는 가수가 있지만은 알고보니깐 그 가수가 바로 여자로 변장을 하고 같은 학교에다가 그리고 같은 교실에서 수업을 하게 된것입니다.그리고 그때부터 이둘의 정말 엽기적인 만남이 시작이 되는데요.정말 남자같은 우리의 여고생과 여장으로 변장을 하면서 까지 학교에 다니고 있는 우리의 스타의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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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1
양재현 지음, 전극진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199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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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무협을 좋아하지 않고 있는데요.예전만해도 정말 영화나 많은 소설이나 그리고 이렇게 많은곳에서 무협이라는 장르가 인기가 있었지만은 요즘은 그렇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지는 않은것 같습니다.예전에 중국무협영화를 보면서 정말 한때 꿈을 꾸었던 저는 최근에 들어서 다시금 이렇게 무협의 세계에 빠져들어갈수가 있었습니다.바로 열혈강호를 통해서 였는데요.열혈강호를 처음 보았을때 정말 이것이 진정한 무협만화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특히나 이곳에 나오고 있는 우리의 주인공 한비광을 통해서 정말 많이 웃기도 하고 그리고 그 한비광의 경공술에 대해서는 감탄을 하지 않을수가 없었는데요.약간은 어리숙해보이고 그리고 변태같은 끼를 가지고 있는 한비광이지만은 진지할때의 그의 모습을 보면은 정말 빠져들지 않을수가 없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는것 같네요.열혈강호는 한비광과 함께 커가고 그리고 그런 한비광을 보는 독자들도 함께 커가는 것같네요.열혈강호가 재미가 있는 이유는 한번 보신분들이라면은 말이 필요가 없을것이라고 할수가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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